돌멩이 줍다, 작성자시하| 작성시간24.07.19| 조회수0|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7.19 둥글둥글하면 좋은걸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네 그럼좋지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7.19 과일 고를 때도이것 저것 고르다가결국 처음 잡은 과일을바구니에 담거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사람 맴이 그런거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더덕꽃 작성시간24.07.19 가끔 임진강이나 한탄강에 가서 돌을 많이 주워옵니다큰거 작은거 많이 주워오면 그 중에 오이지 누를만한게 몇개씩은 되고더러 동네 사람들도 필요한 걸 가져가기도 하지요줍다보면 다 이뻐 보이고 자꾸 더 이쁜게 보인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앞에 아파트 돌무더기에서 예쁜돌 봤는데 넘의 아파트 공유물이라 차마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신종철 작성시간24.07.19 남의 떡이더 커 보인다는말이 있지요남의것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용처에맞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면어떨까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그런거 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당쇠 작성시간24.07.19 구관이 명관 결국은 그넘이 그넘이구 또 그년이 그년일찐데 그냥 그넘하구 살기루 맘을 활실히 굳힘 아차 놈이 아니구 년(女)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솔바람소리 작성시간24.07.19 ㅋㅋ 시하님! 탐석을가도 그렇지요. 기념석이나 하자며 챙겼다 좀더 나은게 나오면 앞전거 내려놓고...그러길 반복하다 끝판엔 가져가봐야 잡돌이다 싶으면 쏵 다 버리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필요의 의해 주으려니 것도 쉽지는않습니다사람맘이 변덕이라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빨강 작성시간24.07.19 첫눈에 들어왔다는 것은필경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그냥 포기죠 뭐이것저것 생각않고쉬운것으로 결정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7.20 돌맹이 줍는 모습 보이네요줏었다 버렸다 또 다른 돌 눈에 들어오고 순수의 마음 정직한 마음 이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무악 산 작성시간24.07.20 오묘한 인간의 심성일 것입니다. 돌가루가 떨어지지 않는 단단하고 겉표면이매끈한 것이 좋을것 같아요.아침부터 삷방에 들어와 보니 참좋은 글들이많이 올라와 있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될것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