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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오늘 우리집 식탁은흥부네.)

작성자촌사랑| 작성시간24.07.20| 조회수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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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0 요즘은 박을 심는 사람들이 별로없지요.
    저는 식구들이 박요리를 좋아해서 먹을만큼 심어서 먹고있답니다.
  • 작성자 무악 산 작성시간24.07.20 옛날엔 박 을 켜서 바깥껍질은 바가지를
    만들고 안쪽 하얀 속살을 먹기도 하였지요.
    요즘엔 박을 식용으로 기르나 봅니다.
    가을에 귀국하면 고향집에 심어놓은 박 을
    이런식으로 먹어볼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2 다여문 박은 타서 삶은후 박속을파서 나물로 해먹기도 했었던것 같아요.
  •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7.21 박 연포탕에서나 볼수 있는걸 기르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박나물 언제 먹어보았는지 가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2 연포탕도 맛있지만 쇠고기를 넣고 끓여도 시원하니 맛있어요.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7.22 그림상으론 박나물이 싱겁게 보이네요 ㅎㅎ
    남자들은 식성이 쎈 쪽으로 먹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맵고.짜고,자극적인거 이런거요
    박나물이 우짜던지 건강에는 좋군요
  • 답댓글 작성자 촌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2 싱겁다기 보다는 담백하고 아주 부드러운 식감이 좋은 요리지요.
    강한 맛을 원하시면 청양고추를 조금 넣어도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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