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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꽃| 작성시간24.08.08| 조회수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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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4.08.08 빗물에 흠벅 젖은 길 걷고 싶네요
    여긴 연일 푹푹 찝니다
    잠시 에어콘 앞에서 마을 산책길에서 피해 보지만 맥을 못 추고 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8 어쩌나요
    우리 이쁜 복매님
    저도 어제부터 더위를 먹었는지 기력이 없는데...
    시원한 물김치 국수라도 콩나물국밥이라도 우리 정신이 번쩍나게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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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8.08 저도 요즘 의욕 상실 이랍니다 더위 인지 인간관계 인지..
    제대로된 황토 걷기 길 이군요 별빛님도 나랑 같은 송파구 이시지요 가끔 글보면 그런걸 느끼는데..새벽 걷기 맘은 있는데 그시간에 깼어도 그냥 딩굴이 한답니다
    대신 일몰후 집앞 공원걷기 하는데 배드민턴 모래길
    주민들이 걷고 있답니다 맨발로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8 저녁공기가 시원해졌어요
    우와~~^^
    맞아요.
    학교운동장이나
    배드민턴장 맨발 걷기도 좋아보여요.
    며칠만 지나면
    더위도 사그라들것 같아요.
    고우신 안단테님
    맛난 저녁드시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시하 작성시간24.08.08 샛강에 황톳길 생겼는데
    어떤분이 너머지가 119에 실려갔네요
    우리나이엔 걷는것도 조심해야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8 그렇지요.
    넘어지면 말짱 도루묵입니다.ㅎ
    조심조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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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수수 작성시간24.08.09 드디어 새벽걷기를 하셨군요
    그 상쾌함이 여기까지 전해 오는듯 합니다..다만 사람들 많은곳에 가시고 한적한 혼자만의 공간은 가급적 피하시길 바래요~좋은정보도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9 대망의 새벽걷기
    드디어 9일째로 오늘도 다녀오고
    나니 일일중요업무를 끝낸 기분입니다.ㅎ
    맞아요.
    너무 일찍 나가니 무섭더군요.
    5시 30분에 출발하면 사람들이 많아요.
    수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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