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리릭.작성시간24.08.10
ㅎㅎ벽창호님 오늘도 재밌는 주제로 웃음을 짓게 해주시니 더운날 솔솔한 부채바람처럼 시원한 느낌을 주셨네여 ㅎ 삽화도 재밌구여~ 배경음악이 오랜만에,,참 좋군요 ♬♪ Am I that easy to forget...Engelbert Humperdinck 노래 무더운 여름밤에 옛 팝송에 흥얼 거려 보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글 솜씨~(부럽슴당ㅎ) 삶의 이야기 글에 더운 밤,,,잠시 산뜻한 기분갖게 해주셨네여 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