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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부지런히 하루를 열어가 볼까??

작성자둥그런 세상| 작성시간24.08.13| 조회수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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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8.13 네잎클러버를 자주
    찾으시니 행운이 끊이지
    않을 거에요 행운의 사나이
    세상님~~ 오늘도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3 찜통더위만 날아가도 행운일 것 같습니다 ㅎ
  • 작성자 시하 작성시간24.08.13 나팔꽃은 민감해서
    환경이 오염되면 피지 않는다
    합니다

    아직은 깨끛한 세상이이 조래
    이쁘게 피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3 아. 그런가요?
    하긴 우리 동네는 아직 대기 환경이 일급인 지역입니다
    경기도 감악산 아래 촌동네입죠
    여기저기 나팔꽃들이 아름답게 피고 있네요
  • 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4.08.13 손끝에 네잎크로버 를 올리시고
    자주 글 올리시는 정적인 분이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3 아니요
    사실은 우락부락하게 임꺽정 같이 생긴 남자입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8.13 행운의 네잎 멋집니다
    내일이 복말인데 더위는 조금이라도
    움직여 줘야 할건데 시원한 바람으로 ㅎㅎ
    건강하신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3 내일까진 더워줘야 복날 대목보는 장사들은 좋겠지요? ㅎㅎㅎ
    그러려니 하렵니다
    말로는 푸념을 해대지만 뭐. 어쩔 수 있나요?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8.13 이또한 지나가리라 ㅎㅎ홧팅
  • 답댓글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3 그쵸?/ 지까짓게 지나가긴 지나가겠죠??
    울화통 터지게 길어서 그렇지만...
  • 작성자 한가한 작성시간24.08.13 사진으로 몇 번 뵈었습니다. 외면보다 내적으로
    감성적인 글을 쓰시고 섬세하신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속은 알 수없다고 할까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3 칭찬인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한가한 작성시간24.08.13 제가 표현이 좀 그랬나요?
    분명 좋은 뜻으로 썼습니다. 오해없으시길...
  • 답댓글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3 한가한 아.. 죄송. 오해 없습니다 ^^*
  • 작성자 이제야. 작성시간24.08.13 나이들면 외모로 평가하지 않지요.
    이웃집 아저씨 감성은 아직 여리신분 내일도 감악산의 희망 기다려 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3 외모도 보기 좋아야겠지요?
    제가 보기엔 괜찮은거 같은데
    내 얼굴이라서 그런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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