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를 흔드는 아들의 선언 작성자빨강| 작성시간24.08.13| 조회수0| 댓글 4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빨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4 안녕하세요 초록사랑님 반갑습니다 ^^*네, 사람 사이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지요 칼릴 지브란이 일찌기 설파한 것처럼요나이들어가면서 심신이 약해지더라도 관계를 망칠 수는 없어요 좋은관계라는더 큰 목표를 위하여화이팅 하다 보면 한 세상 곱게 잘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신화여 작성시간24.08.14 빨강님의 탁월한 선택에 격려 박수 보내 드림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빨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4 신화여님 안녕하세요? ^^*와우 ~ 멋지신 신화여님의 격려와 박수로넘나 행복합니다 끝날까지 사랑으로 점철되는 삶을 살아낼 수 있겠습니다 !감사 드려요 아~~ 싸 ㅎㅎㅎ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8.14 참 엄마닮아서 착한자식이네요며느아기도 그렇구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빨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5 오 ㅎㅎㅎ 엄마 닮아서 착한가요? ? 크악ㅎ아들이 착한 건 맞아요 며늘아기두요 ㅎㅎ감사합니다 지존님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