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작성자마초| 작성시간24.08.15| 조회수0|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마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5 봉선화 하면 바로 일제강점기(日帝強占期) 민족의 슬픔과 울분을 달래 주던 노래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 어느님은 나라를 잃은 민족의 슬픔이 생각나고어느님은 봉숭아꽃 보면 ♪봉선화연정이 생각나고 봉선화 하면 바로 현철이가 부른 손대면~툭! 하고~터질 것 만~같은 ♪ 노래방이 생각나고글쓴 마초 취향이 다른건가? 푸하하하~단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희은이 작성시간24.08.15 지금도 저는 봉선화를 보면 작은 손에 봉선화 꽃물을 들여 주시던엄마의 얼굴이 선명한데 이제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불러도 대답 없는 메아리가 되어 가슴에 회한으로 남았지요추억과 아름다움이 있는빨간 손톱핑크빛 마음을 보여 줍니다마초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마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좋은 글내림에 늘 고마움을 표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08.15 참 정겨운 꽃이에요사연도 많고 우리시대를 대변해 주었던 꽃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마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내공잉슨 리플 감사혀건강 하시제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윤슬. 작성시간24.08.15 봉숭화 꽃에 대한 추억들이 살포시스쳐 지나가네요어릴적 손톱에 물들였던 예쁜추억들..너무 그립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시간24.08.16 혹.. 제가 아는 윤슬님이실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마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아마 그시절이 그리울 겁니다스마트한 댓글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슬. 작성시간24.08.16 소몽 아마 아닌줄로 아뢰오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몽 작성시간24.08.16 어릴적 누나 따라.. 남동생들도봉숭아물을 들였군요..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마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그때는 놀거리 문화가 순전히자연적이라 더더욱 아름 다웠지요정감가는 댓글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적향 작성시간24.08.18 봉숭아 라고도 하죠.물가 개울에 자생하는 종류는물봉선 이라고 따로 있다고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