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서 좋다 작성자빨강| 작성시간24.08.17| 조회수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빨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7 https://youtu.be/okndArMAu_I?si=dCCknOI64yzFMDQ7Mother of mine / 헤일리 웨스튼라 동영상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사명이 작성시간24.08.17 어머, 부럽습니다.저는 미혼 아들만 둘이라무수리에서 못 벗어납니다.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빨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7 ㅎㅎ 사명이님은 아직 안 늙으셨군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청우 작성시간24.08.17 멋장이 빨강님!참 잘 살아왔군요아이들의 효심은타고난 인성도 있겠지만,무엇보다도 부모들 삶의 모습과 가르침의 영향이 더 크리라 생각된답니다아이들이 마음껏 효도하라고... 기회를 주고(괜찮다가 아니고 고맙다 사랑한다 하면서)부모는 그 보다 더큰 사랑으로 베풀 수 있으면아름다운 가정이라 여겨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빨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7 청우님 반갑습니다 잘 살아 온 것 맞지요? ㅎㅎ칭찬의 말씀에 행복합니다 마음껏 효도하라고 기회를 주고 가만히 있기가 쉽지는 않았어요언제나 주고 싶음에요 ㅎ 하지만역지사지를 통해 이젠 잘해요 ㅎㅎ아름답게 보아주심에 감사 드립니다끝자락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많이 행목하고 벌써부터 많이아쉽습니다감사 드립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시간24.08.17 우선 아이들이 기특하네요행복하시겠습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빨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7 네, 참 기특합니다 예쁜 사람들이에요 ㅎㅎ잘 자라 주어서 고맙지요 이제는 친구 같기도 하고 저의 고운 부모ㅎ인 것도 같습니다 앞으로 제가 더 나이들어가며외롭거나 홀로 고통 중에 있게 되거나그러지는 않을 것 같은 안도감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더위에 수고 많으셔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몽 작성시간24.08.18 착한 아이들..ㅎ레드님 복, 레드님이 받는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빨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네, 착한 아이들이 제게 복을 줍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8.18 즐거운 마음그리고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는 현실의 삶보기가 좋습니다.행복한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