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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상적인 말들의 청자

작성자소몽| 작성시간24.08.18| 조회수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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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우선.. 건강하셔야.. 하겠지요
  • 작성자 짱이 작성시간24.08.18 천상천하 유아독존 ㅎㅎ
    건강해야 무에든 되것지요
  •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네~ 맞습니다..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자신도, 배우자도 건강하다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ㅎ
  • 작성자 빨강 작성시간24.08.18 꼭 배우자가 아니더라도 청자 혹은 청자들
    이 포진 ㅎ 해 있다면 대박난 인생이겠쥬 ㅎ
  •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일반적으로 나이 들수록.. 말을 하려고 하지..
    들어주려고는 잘 안하니..
    포진 해 있다면.. 대박이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빨강 작성시간24.08.18 소몽 왜 그럴까요 나이들면요 ???
  •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빨강 ^^마음이 허 할수록.. 말을 말이 하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레드님은 아니고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 빨강 작성시간24.08.18 소몽 ㅋㅋ 맘이 맞는 사람 만날 때만
    말 많이해요 타고난 성향이죠 ㅎ
  •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빨강 넵!^^~
  • 작성자 제이서 작성시간24.08.18 글 잘 읽었습니다. 그건 동감합니다. 가족이 우선하는 생각과 행동이 먼저 라고 저도 동감합니다.
    그래야 혼자 인 사람들도 아우러며 함께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짧은 글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을 올린 탁월한 선택에 감사합니다.
    이 밤도 행복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8 늘 삶방에 아쉬움이 있다면..
    글로.. 대화를 나누지만 서로 만나 볼수
    있는 off모임이 없다는 것입니다

    편안밤 되시기를요..~
  • 작성자 신화여 작성시간24.08.19 소몽님께서 전해 주시는 "존재의 이유"에 대한 짧은 단상의 글에 제 마음이 왜이리도
    거시키 한지 몰겟네욤 그래도는 월요일 아침의 출발에 힘을 가해보렴니다 파이팅~!!!
  •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9 요즘은 '여권시대'라서.. 그런건지..
    돈이 갖춰져 있지않은 청년들은 결혼은
    엄두도 못낼 일입니다
    시집 와서 함께(내조) 잘살아 볼
    생각들은 없는것 같습니다(제 생각)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4.08.19 함께 청자 가 될수 있음이
    평범하지만 편안한 존재 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9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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