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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갔던 뱃길......

작성자무악 산| 작성시간24.08.19|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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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24.08.19 오래만에 무악산님 소식 주시니 반갑습니다.
    미국 시애틀에 계시니 고향생각 무지 나지요.바다가에 가셔서 가족분들과 조개도 잡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겼어요.
    밤중에 너무 더워서 나왔다가 답글 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 고국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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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9 한국이 많이 덥다고 하여서 은근 걱정이
    됩니다.
    제가 돌아갈때쯤에 무더위가 해소되었으면...
    하는 염치없는 생각도 하여봅니다. ㅎ
    폭염에 건강하시고 요.
    시애틀 은 시원한 날씨 입니다.
    나팔꽃..참 아름답기도 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시하 작성시간24.08.19 조개도 살려고 숨지 않을까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9 말조개는 자갈밭에 구이덕은 뻘모래밭속에
    깊은 구멍을 파고 썰물때 물이 나가면
    땅위로 나왔다가 위험을 느끼면 곧바로
    땅밑으로 내려 갑니다.
    잡으려고 구멍을 파면 뻘모래 자갈들이
    무너져 내려서 잡기가 힘들지요.
  • 작성자 시하 작성시간24.08.19 바다와 하늘이 맞닿았네요
    그야말로 옥빛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9 하늘빛이 짙은 파란색 이어서
    좋아요.
    지금밤10시 귀곡산장 체험중 입니다...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8.19 선배 님의 건강 한 모습을 보니
    더 마니 반갑습니다.
    시애틀의 바다와 고국의 바다를 연상 하시면서
    조개로 비유하신 글이 참 정겹습니다
    시월의 밤에는 오실거죠 ^^
    만나면 그때 반가운 인사 나누도록 해요^^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9 작년 시월의 마지막 밤 행사때 희정님
    처음 만났던거 같습니다.
    벌써 또다시 10월 만남 을 기다리게 되니
    시간 참 빨리도 흘러갑니다.
    올행사에도 참여를 해야지요..
    그때 보입시다.
  • 작성자 빨강 작성시간24.08.19 별별 조개가 다 있네요
    같은 지구상인데 낯선 지역의 낯선
    풍경이 신선함으로 다가옵니다 ㅎ

    순간이동으로 다녀온 여행같아
    넘 좋네요

    이곳보다는 스케일이 큰것에
    가슴이 후련해요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0 아무래도 땅덩어리가 크니까 좀은
    색다른 풍경이 보이기도 합니다.
    땅속 가운데로 바다가 깊숙히 파고 들어온
    도시라서 페리를 타고 이동 하게 되지요.
    어제 밤톨만한 우박이 내려서 지붕이 요란하게
    울려댔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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