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정하기 어려운 글 하나... 작성자둥그런 세상| 작성시간24.08.19| 조회수0|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8.19 ㅋㅋㅋㅋ둥굴게 사입시더 입니다 ㅎㅎㅎㅎㅎㅎ좋은 글입니다그렇게 사는 것이 맞습니다세월에 장사가 없지만 젊은날의 기백은 버리기가 쉽지 않죠ㅎㅎㅎㅎㅎ 달마대사님은 서쪽으로 갔는데 님은 동쪽으로 갔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9 마음속엔 아직도 기백이 펄펄 넘치지요 ㅎㅎ그래도 나이 생각해야지 지금도 조금 힘든 일 할라치면 얼라들이 '형님 저리 비켜주세요' 하면서 말립디다요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8.19 둥굴게 사는 세상살이~현명하지요~ 늘 그마음간직하소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9 달님처럼 둥글게둥글게 살겠습니다요 모나지 않게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시하 작성시간24.08.19 저두 악동입니다ㅎㅎㅎ제가 뭐라카기엔 원캉 꼬봉이라서지켜만 봅니다이또한 지나갈 것입니다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9 저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악동이었답니다공부는 우선 우등생이었노라고 밝힙니다 ㅎㅎ사랑과 매를 늘 함께 받았었네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빨강 작성시간24.08.19 잘 보았습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9 감사합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24.08.19 보입니다든든한 내공~~~~~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0 내공도 내다 버려야 둥글게 살것 같더라구요 ㅎㅎ그냥 가만 있으면 '고문'대접 받고설치면 '고물' 대접 받는 나이 같습니다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적향 작성시간24.08.19 술 먹고 실수했더라도다음번엔 두번 다시 실수 않으려면술을 끊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0 저는 술이 말술입니다그래도 정신력으로 절대 두번 실수 하지 않는답니다하긴 요즘은 말술이 아니라 겨우 잔술이기도 하지만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수리산 작성시간24.08.20 둥그런 세상님의 삶의 진솔한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화사하게 웃으시는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둥그런 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0 감사합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