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깜빡 놓혀버린 어제일

작성자지존| 작성시간24.09.14| 조회수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9.14 세상에나~
    무슨 복이래요?
    여친이 지존님을
    먹여 살리네요~
    아마도 지존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하 작성시간24.09.14 흐미 진짜 부럽네유~
  • 작성자 사명이 작성시간24.09.14 지존님은 사람이 좋으신분 같아요.
    주위에 챙겨 주시는 분들이 많은것을 보니요.
  • 작성자 거 산 (부천) 작성시간24.09.14 난 코다리 찜 보다 순대국에 더 눈이 가는데...
    순대국 집 치고는 반찬이 괜찮네요..ㅎㅎ
    허긴 난 순대국 먹을 때 깍두기 두 개면 충분 하지만....
    눈 비 오는 날 순대국에 소주 한잔 제격이죠..
    여튼 새로운 인연을 고이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이런 글이 여기 삶의 이야기 방에 제대로 찾은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 작성시간24.09.15 요즘 형님은 삶의 이야기에
    푹 빠지셔서 속풀이에 올린
    내글엔 관심도 없으시군요 ㅎㅎ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9.14 순대국 보다 코다리 찜 보다
    누군가가 자신을 위해 기도 해준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리고 함께 담소를 나누며 웃음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장앵란 작성시간24.09.15 요즘 새여친이 생겨서 아주 바쁘시네요 암만 바빠도 여친은 만나야 될껄요 그래야 뭔가 삶에 활력이 생긴긴다고나 할까 무료하던 시간들이 소중한 시간으로 바뀌죠 좋은 만남 나도같이 기쁘구요 서로 윈윈하세요
  • 작성자 수리산 작성시간24.09.15 늘 부지런하시고 열정적인 지존님이
    계시기에 좋은 만남도 이루어 지겟지요
    게으러면 아무것도 성취를 할수가
    없답니다.
    내 주위를 봐도 일하기 싫어하던 몇몇
    인간들의 말로는 참 비참 해지더이다.
    오늘도 열심으로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신화여 작성시간24.09.15 ㅎㅎㅎ덩치가 조선 반만한 양반이 좋아 하는 여인을 만나 분주해 뵈는 모습에 나꺼정 흐믓해져 오네여
    그분이 목회자의 길을 걷고 계심에 더더욱 관심이 가고요 암튼 년말쯤엔 국수 먹을일을 손꼽아 봄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9.15 코다리찜.한때 대 유행했었고 지금도 순대국은 서민들의 훌륭한 영양식이죠
    '글'올린다는걸 깜박 햇다고 말할정도로 열정적인 모습 본보기 입니다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9.15 늘 그렇게 잊어버리고 빠뜨리고 그렇게 사는 것이지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