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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걱정을 하여 주시는 분들께 ......

작성자동구리| 작성시간24.09.14|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9.14 선배 님 반갑습니다
    소식이 없으시기에......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뵈오니 ......
    가을의 시를 바람과 함께 오신 선배님 ㅎㅎㅎㅎㅎㅎ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장앵란 작성시간24.09.15 작가님께서 한번씩 글 잘 올려 주시더니 요즘엔 뜸해서 궁금 했답니다 건강 하시다니 감사 합니다
  • 작성자 수리산 작성시간24.09.15 방갑습니다 만장봉님
    예전에 활발 하셧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마초 작성시간24.09.15 한동안 뜸해서 동구리 선배님이
    장거리 여행 가셨나 생각했죠,
    사람은 간사한 요물이라 처음에는 궁금하고
    안부 묻다가 시간이 지나면 잊고 사는 망각(忘却)의 동물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고요 ㅎㅎ그런데 아침에 까치가 울었던가요
    턱 하니 이렇게 나타나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여여 하시죠?
    선배님 다시 한번 문후(問候) 드리 옵니다
    ~단결~!!
  • 작성자 금은화 작성시간24.09.15 올만 입니다 건강 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궁금 했는데 ㅎㅎ
    仲秋佳節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마음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작성자 김민정 작성시간24.09.15 동구리 선배님 넘넘반갑습니다
    저도 간간히 염려냈습니다
    앞으로 쭉 더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사명이 작성시간24.09.15 시 한수로 소식 전해 주시니
    무탈하게 계신줄 알겠습니다.
    행복한 추석 되세요.~~~~~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9.15 오랫만에 뵙습니다
    종종 안부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무악 산 작성시간24.09.15 반갑습니다 ^^.
    청정하신 목소리 에 아직도 정정하심을
    확인 하여 안심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폭염이 극성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요.
    누렇게 벼가 익어가는 들녘을 바라보면
    가을을 지저귀는 풀벌레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가을의 정서에 맞는 좋은 시 입니다.
  • 작성자 낭만 작성시간24.09.15 가을의 소리꾼 이 바로 우리들 아닌가요
    모처럼 보이시는 동구리님 건강한 모습 반값습니다.ㅁ
    늘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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