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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리산 작성시간24.09.15 매일을 마치 그것이
최초의 날인 동시에 네 최후의 날인 것 같이 살아라.
이 말은 참으로 힘찬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기는 쉽지만 이렇게 살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매일 매일을 내 생의 최초의 날인 동시에
최후의 날처럼 산다는 것은 자기의 인생을
최고도의 성실과 정열과 감격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만남도 정말로 이세상에사 기분 좋은 일이지요
그래서 저는 울 카페 많은님들을 만나려고 부지런히
꼽사리 끼고 있습니다. ㅎㅎ
속풀이 수다방에도 많은 좋은신분들도 계시고 또
좋은 삶의 이야기가 있으니 한번 둘러보세요
댓글 안남기고 가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ㅎㅎ
또 저는 오늘도 일찍 일어나 안산으로 전기공사외
페인트칠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오렵니다 .
그리고 오늘도 변함 없이 만남이란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겁나게 멋진 하루 아주 행복한 휴일이 되세요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마초 작성시간24.09.15 님들의 아름다운 동행방의 만남의 추억을 곱게
갈무리 할께요 여기 동행방에 계속 있는한
님들의 꿈을 보며..희망을 보며..
아름답게 들춰보는 희열로 싸나이 마초 킴은
삶의 방에서 행복했답니다..
景行錄에...
이르기를 인생하처불상봉(人生何處不相逢)이니...
노봉협처(路逢狹處) 면 난회피(難回避)니라,
즉 “인생이 어느 곳에서든지 서로 만나지 않으랴...
좁은 곳에서 만나면 피하기 어려우니라”
모든 만남을 만족시키려면 성인이겠지요.
교감할 수 있는 만남은 참 귀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선물 감사혀요
건강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