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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년만이라니..

작성자소몽| 작성시간24.09.18|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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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8 오늘 트레킹에.. 땀을 많이 흘렸네요
  • 작성자 수리산 작성시간24.09.19 옳소이다 10월로 추석을 옮기자는데 찬성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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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9 여름 추석 보다는, 가을 추석이 제격이라.. 생각됩니다..ㅎ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9.19 설득력있는 말 입니다
    올해의 포도농사는(동서네)포도가 잘 익지 않아 수확못한게 많다네요.
    더우면 익는거 아니가 생각 들겠지만 그게 아닌 모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9 더우면 포도가 익는게 아닌가봅니다
    아마.. 일조량이 충분해야 익는가봅니다
  • 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4.09.19 네~117년만에
    추석날 날씨가 더웠다니,,,

    좋은 생각이옵니다만,,
    117년만이라니,,또 기후변동이 어떻게 올지 모르오니
    좀 더 지켜보고,,
    계속 해 마다 이렇게 더워지면
    자연의 순리대로 인간의 일상도
    자연이 변화하는대로
    맞춰(적응)가야 가지 않을까?! 생각해 봄다(제생각ㅎ)

    올해 이렇게 무쟈게 더웠다고 야단법석들이니'
    호들갑 보다는 좀더 지켜보는것,,
    지금까지 우리의 풍습을 바로 고친다는것도 생각해 보아야 겠지요
    소몽님,,좋은 글 올리셔서,,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9 리릭선배님^^
    혹!.. 경고가 아닐까요?
    117년 동안 점증적으로 누적해왔다...
    우린.. 뭐.. 상관있겠습니까
    손주들.. 그 아래 증손주들...
    걔네들은 걔네들 대로 해결 해 가겠지요..ㅎ
  • 답댓글 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4.09.19 소몽 네~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앞으로 올 일들은 그 상황에 맞게,,그 애들이(그네들이)
    알아서 잘 하겠쥬~ㅎ
  • 작성자 빨강 작성시간24.09.19 바꿈직함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소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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