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머무는 자리 작성자벽창호| 작성시간24.09.26| 조회수0|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수리산 작성시간24.09.26 오늘도 아름다운 올드팝을 들어며 벽창호 선배님이 올려 주신 가을이 머무는 자리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벽창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6 첫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해요 수리산님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4.09.26 가을의 바람~기다리던 올 여름의 가을이지요 ㅎ(무척 기다렸슴 ㅎ)산듯한 가을 바람처럼 ♬ 배경음악도 감상하며 벽창호님의글,, "가을의 머문자리.".에서가을의 향기를 맡으켜 오늘 하루 시작 할렵니다ㅎ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벽창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6 ㅎ 늘 격려해주시고공감해주심에감사해요이제 가을에 접어들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몽 작성시간24.09.26 그렇잖아도 무더위와 무던히 인내하며..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인데..선배님의 글로써 더욱 실감이 납니다세월 따라 가는 청춘이라지만 그 시절 낭만과추억은 홍시감 처럼 익어 가는노스탤지어가 아닐까.. 합니다이 아침 선배님의 글향에 반가움이 앞서며.. 잠시 coffee 한잔 들면서 마음으로도선배님께 커피 한잔 보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벽창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6 소몽님저도 소몽님과 함께따뜻한 믹스커 피 한잔으로이 여유롭고 싱그러운가을 아침을 만끽하려 합니다.감사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4.09.26 벽창호님은 시인 이십니다詩는 小說보다 윗질의 고급 文學 이다 라고 조정례 작가님이 말했죠시쓰다 안되면 소설쓰고 소설쓰다 안되면 평론가 된다는 말이 있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벽창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6 그렇게 까지나덕담을 해주시니감사드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희정 작성시간24.09.26 자연을 담으신선배님의 시어에머물다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벽창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6 다녀가심에감사드려요박희정님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금은화 작성시간24.09.27 정겨운 시어에 마음담어 갑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벽창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감사해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