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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리산 작성시간24.09.26 ㅎㅎㅎ 나는 삼배는 못 타봤지만 한강에서 마리나
요트투어배는 타 보았습니다.
역시 김민정 화장님의 끼는 못말리겠더군요. ㅎㅎ
저도 한때는 소공동 초원이집이나 무교동의
물랑루즈에선 방방 뛰면서 잘 놀았거던요 ㅋㅋ
돌아가신 남보원씨나 송해선생님도 잘 논다고.
따봉 이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더군요
지난 이야기지만 요즘도 무대만 있으면 올라가서
잘 노는데 사진은 속풀이 수다방에 올려져 있답니다.
내 딸년도 노는데는 일가견이 있어서 헌대차 본사에
차장으로 있으면서도 직원들 회식 시켜주는 술자리
에서는 분위기 메이커라고 춤도 추고 잘 논답니다.
누구를 닮앗겠습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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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릭. 작성시간24.09.26 ㅎㅎㅎ~
오늘 또 모르던,,공부했어여 ㅎ
님의끼는 아무도 못말려!ㅎ
신나게 배에서 즐거움 만끽하셨다니 ㅎ
저는 1차로 요트를 탔지요
우리 아들들 하는말,,
우리 젊은 사람들도..지나갈적마다
밤에 저 요트는 어떤 사람들이 타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 어머님들(어르신들이) 이?!...밤에?ㅎ
우리어머님들 대단하시다고
그 카페정말 아주 좋으네요 라고 ㅎㅎ
(어르신들)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시라고 하더군요ㅎ
역탐 회장님,,그 모습들,분위기,,지금그려집니다
그냥 그냥 건강만 하시고~~무조건..울 카페에서
자유롭게 즐기며 삽시다요 ㅎ
재밌는 말씀 글,,,읽으며 웃고 있슴다ㅎㅎ~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