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지금이 가을날씨지! 작성자지존| 작성시간24.09.27| 조회수0|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마초 작성시간24.09.27 그래요 가을은...모자랄 것 없이 풍족한 계절의 절정일까요.아쉬운 미련까지 송두리채 태워버리는 불꽃일까요.익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홍시빛처럼 투명한 붉음으로 아우님이 가져오신 습기 머금은 알싸한 그리움이 보입니다.고운 선물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어여쁘게 흔적 남기신 감성넘치시는 성님ㅋ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9.27 짧은 가을을 만끽하며오늘도 즐겁게 지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그럼요 그래야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윤애 작성시간24.09.27 1년중 젤로 살기좋은10 월 입니다^~^ 이쁜 가을 흠퍽 느껴보세요~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어머나 윤애님 올만에 뵙네요 ㅎㅎ방가방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애 작성시간24.09.27 지존 방가워요~잘지내시고 계시네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8 윤애 네 ! 잘살아내고 있어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빨강 작성시간24.09.27 그래요 지금이에요 ㅎ아 또한 지나갈테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8 그럼요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09.27 서씨 얘기 오랫만에 듣네요어릴때 천정에서 새끼 쥐가 떨어져 넘 무서워 동생이랑 나랑 얼마나 울었는지 아득한 옛날 이야기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8 여긴 시골산속이라 여전히 쥐들이 가끔씩 천정에서 뛰어놀아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린이 작성시간24.09.28 아아니 ?요새도 쥐가 있나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8 에고그럼요 냥이넘들 먹을게 넘쳐나서 안잡아 먹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