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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예전에는 응당 보아오고 참가도 했는 국군의
날 행사였는데 그 행사(行事)가 오랫동안 그저
흉내만 낸 행사(行事)로 그친 이유는 무엇일까?
누가 무엇이 무서워서 내 나라를 지키는
국군의 위용을 드러내지 못하고 숨어서
얼렁뚱땅 흘려 벼렸는가?
우리 국민 모두는 이날을 잊지는 않았는지
정말 가슴 아픈일이 아닐수 없다
강력한 한미동맹(韓美同盟)을 기반으로
건설한 우리의 군대가 현대전에 맞추어 변
모한 것을 보며 마음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1968년 서울 여의도 비행장(汝矣島飛行場)
에서 열린 成年國軍-제20회 국군의 날 행사
에(行事) 參與했던 記憶이 새로왔으며 제병
지휘관을 중심으로 일사불난(一絲不亂) 한
모습을 보여준 장병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단 결~~!! -
답댓글 작성자 마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잘은 모르지만 육법전서(六法全書)를 꼭
읽어봐야 아는 건 아닐지라도 우리나라가
반공(反共)국가라는 거 다 알 텐데.法이라는거
걸 뭣 때문에 배우는 걸까 우리나라에도
엄연히 법이라는 게 있는데,법을 아는
사람들이 그것도 판 검사 했고 법에대한
장관까지 했던 사람들이 정치에 뛰여들어서는...
법을 아는 것을 이용해 각종 비리 횡령등으로
많은 돈챙기고 그리고 별로 罰도 안받고
반공(反共)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반공
(反共) 법을 어기니 대한민국의 법이 뭔
소용이 있는가.구역질이 나고 토하고 싶은
구케나으리들 그대들은 진정 어는 나라
국민들인가 부끄럽지도 않고 미안하지도
않은지 너무나 안타까워요
선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단 결~!! -
답댓글 작성자 마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2 이렇게 국군의 믿음직한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까 마음 든든합니다 오늘 티브이로
국군의 날 후손들 행진 모습을 보니 감개가
무량했지만.행진하는 모양을 보니 국군의 날
행진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행진하는
병사가 인파에 하트 모양을 하지않나 손을
흔들지 않나 오와 열 대각선도
엉망이었다 사료되었지만. 그것이 지금 세대의
문화이려니 하고 이해하려 노력할 수밖에
그나마 이정도로 부활된 것도 다행으로 여기며~~
체력은 국역이다 아랏지요 아우님 ㅎㅎ
힘있는 걸음 감사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