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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행사를 보며.

작성자아우라| 작성시간24.10.01|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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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몽/서울강서구 작성시간24.10.01 우리도 무기 팔아.. 돈 벌어 먹는 나라가
    되었군요..ㅎ
    무기 개발은 우리에게 생존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옛날엔 교련으로 우리 학생들을 왜그리..
    괴롭폈는지...
  • 작성자 아우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소련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위협을 느낀
    폴란드, 체코 등 여러나라에서 무기 수입을
    한다고 합니다.
    일부 중동 국가에서도.
    한국이 무기 수출을 밝힐 수 없는 속내는
    워낙 민감한 부분이고 정보가 새 나갈 염려도
    있어서겠지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아우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2 명품을 만드는 장인도 일부러
    한가지 흠결을
    남긴다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99%의 심혈을 기울이고
    1% 미완성.
    100%는 神의 영역이라고.

    영양실조로
    하얀 버짐 피던 얼굴이 반질반질 폈으니
    세월이 좋아지고
    나라도 강국이 됐습니다.
    어느 나라처럼 전쟁 피해
    피난 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러시아를 자꾸 소련이라 함은
    늙은이가 된 증거겠지요.
    옛날 잔재. ㅎ

    주식이야 오르내려야 정상이죠.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4.10.02 덕분에 귀한 정보 보게 됩니다
    요즘 뉴스 를 통해 전해지는 전쟁 속
    아비귀한의 현장들 을 보며 ~~
    전쟁이 실행 되고있지 않은 이 나라 에 살고 있음이 감사할 따름 입니다
  • 작성자 아우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2 그렇쵸.
    우린 많은 고마움을 잊고 삽니다.
    피난 가지 않아도 되고
    홍수 터지지 않아 다행이고
    아직은 큰 태풍 없어 다행이고.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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