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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복쟁이 친구들아 "마카 모예"

작성자수리산(안양시)| 작성시간24.10.09|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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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종철 작성시간24.10.09 옛추억의
    친구들 만나면 반갑겠어요
    이제는 노년의 모습으로 변했지만
    우정 변치말고
    만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안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0 new 아이구 신종철 선배님이 여기 까지 오셧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은 사소한 댓글 문제로
    수다방에 안가고 이곳으로 둥지를 옮겻으니
    오해는 마시고 이해를 바랍니다.
    네 맞습니다. 벌써 환갑이 넘는 세월을 만나고
    있었지만 결국 친구는 친구 더군요~!
    죽는날까지 함께 하자고 약속도 하엿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겁게 웃음 꽃 피는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사명이 작성시간24.10.09 수리산님~~~
    참으로 의리의 사나이이십니다.
    사랑을 몸소 실천 하시고 사셨군요.
    친구분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만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안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0 new 사명이님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그냥 같은 시절을 걸어온 친구들
    이기에 서로 서로 도와 가면서
    살아겟다는 마음 뿐 이랍니다.
    많이 웃으시고 좋은 하루.보내세요..
  • 작성자 금은화 작성시간24.10.10 new 아무나 못하는 봉사 쉬운일 절대 아닙니다
    사모님 대단 하십니다 삶을 멋지게 장식 하면서
    살아온삶 친구님들 다성공 하시고 얼마나 흐뭇하고 자랑 스럽습니까
    자랑 많이많이 하십시요 부럽기만 합니다
    내내 건강 하셔야 좋일도 할수 있답니다 健行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안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0 new 고맙습니다 선배님 저나 집사람 이나
    남을 퍼다 주고 하는것을 아까워 하지
    않코 생활을 하다보니 살림이 쪼그라드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풍족해 지고 자식들도 모두
    잘되고 있으니 아마도 봉사정신으로 살아
    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오늘은 산에 잠시
    다녀와 이제사야 답글을 답니다.
    오늘하루도 편안한 하루로 만들어 가세요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4.10.10 new 참좋은 친구이십니다
    친구분들 행복할수 밖에요 존경합니다 의리!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안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0 new 고맙습니다 지존님. 항상 존경 합니다
  • 작성자 김 민정 작성시간24.10.10 new 그래도ㅈ깨복쟁이 친구들이 제일
    만만하고 좋더이다 ᆢㅎ
  • 답댓글 작성자 수리산(안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2:47 new 그럼요 어릴적 침구들이
    우선 마음이 편하지요.
    또 내가 어려움에 처 햇을때
    언제든지 달려와줄 친구
    한둘은 있어야 겟지요
    이따가 인천 역탐에서 뵙겟습니다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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