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수리산(안양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0.10new
아이구 신종철 선배님이 여기 까지 오셧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은 사소한 댓글 문제로 수다방에 안가고 이곳으로 둥지를 옮겻으니 오해는 마시고 이해를 바랍니다. 네 맞습니다. 벌써 환갑이 넘는 세월을 만나고 있었지만 결국 친구는 친구 더군요~! 죽는날까지 함께 하자고 약속도 하엿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겁게 웃음 꽃 피는 하루가 되세요..
작성자금은화작성시간24.10.10new
아무나 못하는 봉사 쉬운일 절대 아닙니다 사모님 대단 하십니다 삶을 멋지게 장식 하면서 살아온삶 친구님들 다성공 하시고 얼마나 흐뭇하고 자랑 스럽습니까 자랑 많이많이 하십시요 부럽기만 합니다 내내 건강 하셔야 좋일도 할수 있답니다 健行 하십시요
답댓글작성자수리산(안양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0.10new
고맙습니다 선배님 저나 집사람 이나 남을 퍼다 주고 하는것을 아까워 하지 않코 생활을 하다보니 살림이 쪼그라드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풍족해 지고 자식들도 모두 잘되고 있으니 아마도 봉사정신으로 살아 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오늘은 산에 잠시 다녀와 이제사야 답글을 답니다. 오늘하루도 편안한 하루로 만들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