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쌀 맛을 아시나요 작성자복매| 작성시간24.10.16| 조회수0| 댓글 3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6 누릉지 튀겨 설탕 솔솔 뿌리 먹어도 맛있지요 빨강님은 찐쌀을 모르시겠다 그죠?시골 출신들은 별다른 군것질 거리가 없어서 찐쌀을 많이 먹고 자랐지요 진짜로 맛 있긴해요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무악 산 작성시간24.10.16 우리동네에선 오릿쌀 이라 하였지요.먹으면 고소하고 밥을 하여도 밥맛이 엄청좋습니다. 정식 추수를 하기전 논구탱이 조금 베어다가오릿쌀 만들어서 먹었던 생각 납니다. 지금도 시골 5일장 가면 길거리 좌판대에서팔기도 하지요. 옛추억 ..잘 읽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6 무악산 선배님 그 쪽 지방에선 오릿 쌀이라 했군요 때가 때인지라 새벽시장에 가니 됫박으로 많이 팔더군요 공감 할수 있어 너무 좋으네요감사해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24.10.16 어찌 그리 우리아버지 모습하고 똑 같은 글을 참 자상하게도 올리셨는지요. 입에 침이 자꾸 콜칵 넘어갑니다.갑자기 울아버 지 생각에 눈시울이 복매님글 처음접하는데 어쩜 그리도 절절하게도 잘도 쓰셨는지요편안한 저녁 시간 쉬세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6 수선화 선배님 부족한 제글을 추겨 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저도 이런 추억들 소환하다 보면 늘 눈시울이 젖네요 막내 딸 엉받이 로 자랐거든요 늘 건강 하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24.10.17 복매 전 딸부자집의 셋째딸로 때어나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산소 벌초. 하시는곳까지 벼논 도구친데까지 따라다고 황소키우는데 풀까지 베어다 소까지 키우고 보리타작 벼안해본것없이 다해보고 자랐지요.유난히 꽃을좋아해 꽃만 찍어서 올리곤 합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7 수선화 언젠가 선배님 글에서 딸부자 집이었다는 글 본것 같아요 수선화 처럼 예쁜 여생 보내시길 바랄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4.10.16 시골 디딜방아 찧어 오리쌀 만들어 서울로 올려보내 주셨던 할머니의 모습이 생각 납니다지금은 다 그리운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지만요 요즘 아이들이 오리쌀 알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6 함박미소님 디딜 방아를 아시는군요 우리 집 디딜방아 는 년 중 풀 가동 서비스 였었지요 다 이련한 그리움 속에 묻혀 있답니다 늘 건강 하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금은화 작성시간24.10.17 올배쌀. 찐쌀.참맛나지요 지금도 냉장고에 잇어요 ㅎㅎ실미 한다고 찐쌀밥만 하지요 언니야 쌀밥 했다고 날뛰던 생각 납니다 보리밥만 해먹을때 ㅎㅎ지금도 애기하고 웃지요 찐쌀 말만 들어도 정겹습니다울엄마 정성 스럽게 만들어 주셨는데 엄마생각 나내요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7 금은화 선배님 어릴때 먹던 음식들 은 듣기만 해도 추억이돋지요 때만 되면 그리워서 찾게 되고요 냉장고에 채워진 찐쌀 로 맛있는 밥 따끈하게 해드시고 늘 건강하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시하 작성시간24.10.17 첫아이 가졌을 때 쌩쌀무써요우찌나 맛나던지찐쌀은 안 먹어본거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7 시하님 찐쌀 아닌 생쌀을 ?아 ~~입덧 이었으니 요즘 시장 가서 찐쌀 한번 드셔봐요 넘 구수 히거덩요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사명이 작성시간24.10.17 찐쌀 서울 사람이라 친구가 한줌 준것은 먹어봤지만 특별한 맛은 못 느꼈어요.그런데 동남아에 가니 사람들이 간식으로 먹더군요.그래서 저도 자주 먹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복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7 서울출신 분 들은 대부분 잘 모르시더군요촌 에서 자랐던 분들은 거의가 찐한 추억이 있지요 사명이 님 건강 하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