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인사드립니다
나이가 들어 가다보면
한 사람은 먼저 보내고
나중에는 집에 혼자남게 되는 거 같습니다
보통 노화가 되면서
성장 호르몬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행복 호르몬이 부족 하다보니
젊을 때보다 외로움이나 우울감을 더
느끼게 되는 거 같습니다
미디어 매체에서
고독사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운하게도 남자가 여자보다 10배나
더 많다고 하네요
주로 장년 노년층이라고 합니다
1년에 4000명이나 된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일입니다
앞으로 기대 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고독사도 더 늘어갈 듯 싶습니다
아마 고독사의 원인은
혼자 살면서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데다
건강이 안좋은 것도 원인이 되는 거 같습니다
또 젊을 때 아내와 자식에게
미움을 받아 가족이 있어도 찾지 않거나
주위에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 없다보니
외부와 단절 되 대화할 사람이 없는 것도
한 원인이 되겠지요
그 외에 또
사교활동이나 취미활동이 없다보면 소외되고
외롭고 쓸쓸한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외로움과 고독감을 더 느끼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젊을 때는
어머니가 먹을 거 입을 거 다 해주고
결혼 후에는 아내가 해주는 따뜻한 밥 먹으면서
의지하며 편하게 잘 살았는데
혼자가 되고 나서는 밥하기도 귀찮고
집안일도 하기싫고
그러다 보니 식사를 잘 안하게 되거나
편의점 도시락을 찾게 되고
술로 허전한 마음을 의지 하게 되면서
외로움과 우울감은 점점 더
커지는 거 같습니다
영국에서는
외로움도 질병이라고 하면서
외로움 장관이 있다고 합니다
100세 시대에
저는 유통기한을 좀 더 늘려 보려고
홀로 서기를 잘 길들이며 버티고는 있는데
내 몸을 귀하게 쓰면 20년
대충 쓰면 10년
함부로 쓰면 5년
아차 하면 돈 갖고 쓰지도 못하고
나락으로 갈 수도 있지만
열심히 운동하고
맘씨 좋은 짝까지 만나 손잡고
다닌다면 5년 정도는 더
세상 구경 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꿈울 갖어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지혜로운 노년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행복하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마음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30 복매님 안녕하세요
고독사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랫동안 아파서 고생 안하고 가는 것도
다행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박희정 작성시간 24.10.30 고독사 사회적인 이슈이기도 합니다.
제 친구의 형이 되시는 김추련 영화배우도
고독사 했으니까요 그 화려하고 멋있었던 형님이
고독사 라니 하며 안타까워했는데..........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누고 그래야 하는데 .......
그래서 저는 선배님들과 가급적이면 많은 모임을 주선한답니다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던 이야기를 많이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지낼 수
있는 모임을 주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것 또한 고독사를 피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마음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30 박희정님 안녕하세요
주위에서도 그런분이 계셨군요
주변 사람들과 대화도 자주 나누고
사회활동을 하면서 지내는 게 정신 건강을
위해 좋은 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오개 작성시간 24.10.30 저는 20년전부터 자살용 올가미를 갖고 다니지만 아직 죽지 못햇습니다.ㅎㅎ
술이 없었다면 자살자가 열배로 늘었을거고 정신병자가 100배로 늘었을거란 말이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마음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30 오개님 안녕하세요
유모어가 재미 있으십니다 ㅎ
술은 힘들때 위로해 주어서 좋습니다
즐겁게 사시는 오개님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