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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명이 작성시간25.08.06 40여전 전부터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는
여름만 되면 개혀 하러 일일 수련회를
20여년간 지속했어요.
점잖은 장로님,교양있는 권사님 집사님도
개고기를 드시는데
저는 우리집 개가 아버지에게 잡혀 먹는것 보고
불쌍해서 개고기는 못 먹겠더군요.ㅠㅠ
일생에 단 한번 먹어 보긴했어요.
20여년전 유방암 수술하고 항암할때
길가다 쓰러져 죽을것 같았는데 그곳이
아현동 보신탕 식당앞 그냥
바로 본능적으로 들어갔어요.
사람들이 수술후 개고기 먹으라는
소리에 쇄뇌 되어 살고 싶은
마음으로 먹은것 같습니다.
맛은 기억 안나지만 집에서는
자주 끓였으니 냄새는 압니다.
고추가루 조금만 있어도 맵고
위장이 아팠는데 그 맵다고한
보신탕을 먹었는데도 이상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