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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하는 삶

작성자청솔| 작성시간25.08.05| 조회수0|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도반(道伴) 작성시간25.08.06 "네 분수를 알아라!"
    그렇게 읽고 갑니다만
    그런 중에도 가는 세월이 아쉬워
    무언가를 자꾸 시도하게 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6 적당히 시도하시는 것은 좋겠지만
    너무 무리하시는 건 좀 그렇습니다

    우리 나이에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이
    무리하는 거라고 합니다

    가장 건강해 보이던 대학동기가
    몇 년 전에 잠자리에 들어 못 일어 났습니다
    산악자전거도 타고 정말 건강했던 친구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세장 작성시간25.08.06 "부드러운 것이 단단한 것을 깨 부순다"는 속담이 있지요.
    저는 40여년을 집에서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가벼운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으로 하루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생할화되어 불가피하게 거르게되면 몸의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게 느껴지고,
    새벽녘엔 못하게 될 핑게거리가 없어 계속하게 되므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지요.
    거기어 더불어 40대부터 몸의 근육이 매년 1%씩 줄어드는 근감소증을 방지케되어,
    아직도 50~60대 정도의 몸과 체력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6 무리하지않고 잘 하고 계십니다
    저도 가볍게 맨손체조하구요
    엎드려 팔굽혀 펴기는 중단했습니다
    아침마다 100개씩 했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세장 작성시간25.08.08 청솔 청솔님 ! 저의 게시글 " 중,장,노년의 건강관리(25.1.25)"
    제가 40여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시간과 돈을 절약해온
    새벽 맨손 근력 운동으로 향후 건강관리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8 세장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개 작성시간25.08.06 공감가는글 잘 보았습니다.
    요즘세상 아무리 100세시대라고 떠들어 대지만 대부분 70대의 70%80대의80%는 다 죽는다고 그러더군요.
    저도 30년이상 테니스를 즐기다가 척추수술이후 그만 접었죠
    70대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온몸의 여기저기가 아프기 시작하죠
    평생을 써 먹었으니 내몸과 타협하며 사는데까지 사는거죠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6 75세까지 동년배의 거의 반이 간다고 했었는데
    요즘 통계를 보면 좀더 많이 남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많이 간다는 얘기겠지요

    테니스 그거 무지하게 힘든 운동입니다
    학창시절에 시도했다가 포기했습니다
    신발이 미끄러지며 발목을 다쳤습니다

    조심조심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방골신사 작성시간25.08.07 저도 이제 70에 막진입하는 나이인데 정말 여기저기 이상증상이 생기는걸 절실하게 체험중입니다. 한군데 그런대로 봉합해놓으면 그즉시 다른곳에 이상이 생기더군요..그때마다 병의원 달려가 검사해보면 특별한것없구요..
    건강염려증으로 오해도받곤했는데 이젠 이것이
    몸의 노쇠현상이란걸 느껴가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6 방골신사 맞습니다. 몸이 산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녹이 슬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호흡을 하면 일정량의 산소가
    체내에 남게되어 몸이 산화된다고 합니다
    쇠로 비유하면 녹이 슨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노화가 진행됩니다

    유명 의대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항산화제 먹어봐야 꽝이라고 하셨습니다
    조심조심 호흡량을 줄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이들어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차가 노후화되는 것과 같습니다
    노후차량으로 고속주행하는 거 위험합니다
  • 작성자 방골신사 작성시간25.08.07 이전시대 농사짓고 산에땔감나무 채취하며
    험하게 살아가던 남자들 대부분 단명했지만
    그중에서도 대식구 식솔들 먹여살리느라
    평생을 집안에서만 뱅뱅돌며
    솥뚜껑 운전수노릇만했던 어머니들중에 간혹 90~100세까지 골골하지만 장수를하던분들을 가끔씩 볼수있었죠..
    건강과 장수는 물려받은 유전적요소가 가장큰것같고
    후천적인 운동으로 조금 건강한삶을 연장하는정도라
    생각합니다.
    기온이 조금높은날 조금추운날 활동자제가 의미심장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6 맞습니다. 장수유전자가 있는 거 같습니다
    전에 유명 의대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건강의 85%는 타고난다
    본인의 관리가 10%
    의사들이 할 수 있는건 5%가 고작이다

    나이들면 외기온에 대처하는 능력이
    대폭 줄어든다고 합니다
    거기에 영향을 받으면 치명타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사명이 작성시간25.08.06 청솔님 글에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부서지지 않게 살살 달래서 사용하겠습니다.

    90세 이상 노인인구는 0.4~0,5%라고 하는데
    노인복지관 서예교실에서는 90이 넘으시거나
    90세에 근접 하신 분들만 교류해서인지
    70대는 젊은 청춘이라고 생각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6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무리하면 한번에 부서지고 맙니다
    원상복구는 불가하다고 하드라구요

    복지관 서예교실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차분하게 앉아서 마음도 가라 앉히시고
    갔다 왔다 적당히 운동도 되구요

    나이들어 서예는 좋은 취미라고 봅니다
    저는 차분하질 못해서 아직입니다만...

    서예도 즐기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요
    저와 함께 오래오래 동행카페에서
    머무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_()_
  • 작성자 복매 작성시간25.08.06 글재 처럼 그리 사는게 가장 정답인듯 합니다

    헤마 가 단조로와 져서 그런지
    이젠 점점 깊은 생각 이 머리 아프다는 생각 이어서요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6 이제 고물차입니다
    정신이나 육체나 같다고 봅니다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힘든 일은 가급적 피하시구요
    무리하지 않는게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매님 ^^*
  • 작성자 등애거사 작성시간25.08.06 이제는 내가 먼저 뭘 하자고 제의 하는것 보다는,
    의견을 물어 주면 감사하는 나이가 되었다고 하더군요..ㅎ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6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25.08.06 청솔님~~~~~~~~
    얼마전 카페 어느 선배님하고
    의논할 일이 생겨 통화를 하다가
    청솔님 동대표 진짜 틀림없이 잘하실 거 같다고 했더니
    그 분도
    정말 투명한 회계로 그 아파트는
    이제 행복시작이라고 입을 모았답니다~~~ㅎㅎ
    체력이나
    정신력이나
    아직 훌륭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8.06 원래 회계가 투명한 아파트입니다
    저는 그저 선배님들께서 하신대로만
    더 나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저를 그렇게 말씀해 주셨다고 하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송구하고 감사합니다

    나이드니 좀 다른 걸 느낍니다
    무리하지 않도록 유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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