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가 말하는 행복의 조건 : 고독과 건강
정호승이 말하는 외로움은 너무 처연하네요
쇼펜하우어는 외로움을 두려움에서 생기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해했지요
쇼펜하우어는 고독을 자발적 선택에 의한 정신적 성숙으로 봅니다
쇼펜하우어는 나이들수록 고독해져야 하며
이를 통해 스스로 홀로서기를 하고 성숙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도 나이들수록 그의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쇼펜하우어를 알게된 것은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외로움과 고독의 구분
쇼펜하우어에게 외로움이 두려움에서 기인한 부정적 감정이라면,
고독은 자발적으로 홀로 됨을 선택하여 정신적 성숙을 이루는 상태입니다.
그는 스스로 고독을 향유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고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쇼펜하우어는 고독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영혼과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내면의 별빛을 발견하라고 조언합니다
쇼펜하우어는 고독을 피해야 할 외로움이 아니라,
내면의 풍요로움을 발견하고
행복에 이르는 필수적인 과정으로 보았습니다.
그는 인간이 고독할 줄 모르면 불행해지며,
진정한 자기 자신을 마주하고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는 ‘고독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쇼펜하우어의 고독에 대한 핵심 철학
고독은 내면의 풍요:
쇼펜하우어는 대다수 사람이 고독을 두려워하여
무의미한 사교나 잡담에 시간을 허비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야말로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정신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시간입니다.
고독은 행복의 필수 조건:
그는 "인간이 불행한 이유는 고독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라며,
나이가 들수록 고독을 즐길 줄 알아야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타인에 대한 의존 탈피:
쇼펜하우어는 타인의 인정이나 평가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의 내면적인 의지(마음)에 집중하는 것이
삶의 고통을 줄이는 길이라고 보았습니다.
한편 인간이 행복해 지려면 건강이 제일이라고 했습니다
사모님께서 하신 말씀이 정답이고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오개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기를 빌겠습니다 _()_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7 제 주위에서도
자꾸 줄어드는 사람들을 봅니다
외롭다고 느끼지 말고
자발적인 고독을 통해 행복하라는
쇼펜하우어의 말도 일리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솔솔솔 작성시간 26.03.27 성격좋고 인기가 많아서,
발이 넓어서,
나서기 좋아해서,
지위가 높아서,
돈을 잘 써서..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주변에 사람이 많았어도 나이들며 자신이나 타인의 건강이나 환경이 바뀌게되어 만날수 있는 사람이 가족뿐인 것을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돌연사 하지않는이상
혼자서도 잘 놀준비
외로워 하지않을 준비가 필요하다!
제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7 젊어서는 무지하게 바빴지요
회사일은 물론이지만
개인적인 일도 많았습니다
사무실 근무, 거래처 방문,
외국인 박사들과 전국적인 세미나
중요거래처 해외 세미나 참석
본사, 지역 회의 참석, 등등
집안일도 왜 그렇게 많았는지
동창회, 동업자모임, 친구들 모임
전우회 모임, 기타 등등
매주마다 산행모임에도 나갔지요
월1회는 장거리 산행도 다녔습니다
여름휴가 기간에는 해외산행도 갔지요
회사일, 집안일, 각종 모임, 등등
지금은 하나 둘씩 모임도 줄어들고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컴퓨터와 씨름하며 지냅니다
인터넷과 SNS가 놀이터지요
일정시간 지나면 다시 혼자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그대안의 블루 작성시간 26.03.27 어떡해서든지 해결해 나아가야 할
중대한 과제라 생각됩니다
저는 다행히도 노래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여러 사람들과 어우러져 노래하고
이야기하고 그러다 보면
맘이 따사로워져요
따라서
홀로 있는 시간도 적당해서
그도 또한 좋아요 😀
가족도 제가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니 보기 좋다 하지요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도
행복을 찾아 가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끝날까지....쭈욱쭉 ...ㅎㅎ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7 네 블루님은 노래취미기 있으시드라구요
저도 한때 노래 꽤나 불렀습니다
이런저런 모임 끝나면 노래방에도 가고...
젊어 한때 경기가 좋았던 시절에는
거래처 고객들 접대를 핑계삼아서
또 이런저런 모임을 빙자해서
룸싸롱, 기생집, 단란주점도 많이 다녔습니다
뮤직박스와 기타를 든 반주자가 오고
요즘처럼 가사도 안 나오는 상태에서
노래가사를 외워서 불렀지요
쟈니리, 배호, 나훈아, 명국환, 편승엽
목청이 터져라고 노래를 불렀드랬습니다
좋은 시절 얘기지요
그 시절이 그리워 음악카페에 가입
어도비 오디션이란 프로그램을 깔고
MR을 구하고 가사를 적어놓고
녹음을 해서 포스팅했지요
가수라는 칭찬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