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BkzanZkgQk?list=RDnBkzanZkgQk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적당한 볼륨(volume) 과 무게가 있어
야 한다 사람을 평할때 무게가 있어야지 하면서 점잖
음 을 암시하고 경솔한 사람에 게는 처신이 가볍다고
무게를 말한다.
그런 소리,
들리면 괜히 나보고 하는 소리 같아 오금이 저려진다
175cm 키에 82kg을 유지할 때만 해도 그렇게 고민
하지 않았다
70kg,
넘었으면 하는 염원은 항상 희망사항(希望事項) 으로
끝나고 만다.
지금은 70을 한 번도 넘지 못하였으니 그저 70킬로를
한번 넘어 보았으면 하는 마음인데 몸무게가 줄어들고
허리둘레도 줄어들어 혁대 구멍을 뒤로한 칸 물러 잠근다.
체중을,
불리려고 몸부림쳐도 뜻대로 되지를 않는다 몸무게
늘이려 취침 전에 맥주 한 컵 육포치즈 햄을 먹고 자
도 체중계 의 바늘은 고장이 났는지,
옛날 학교,
成績처럼 맨 그 자리에서 맴돌 듯 올라갈 줄 모른다
만나는 친구마다 뻔히알면서 너 어디 아프냐 수도 없
이 들어본다 썩을늠들ㅎ
아직은,
많은 양은 아니 지만 가끔씩 와인 잘 마시고 남성의
건강도 양호하고 아픈 곳(수술 제외) 없는데도 체중
이 줄어 은근히 걱정된다.
마누라는,
저울 눈금 내려가기를 소원하고 나는 저울 눈금 올라
가기를 所願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저울에 오르락 내
리락 한다.
오를 때마다,
그늠의 디지털 몸무게의 눈금이 변하지 않는다 소원
세 가지 있다면 그중 하나가 몸무게 좀 나가게 해 달
라는 所願이다.
단 결~!!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오래전 자코메티의 조각 작품 (걸어가는 사람)을
뚫어지게 바라본 기억이 난다 엑스선 사진에서와
같은 뼈대만 앙상한 몰골(沒骨)이 회오리바람이라도
휘익 불면 앞으로 폭 고꾸라질 듯 위태위태하다
생전의자코메티 몸매 역시 바짝 마른 체구였다니
어쩌면 스스로의 자의식을 예술에다 투영시키려
한 것은 아니었을까?
꼭 거울 속의 내 모습을 대하는 것 같아 가슴에
찌르르 전율이 인다 왠지 그와 동류의식(同類意識)이
느껴지면서 동병상련(同病相憐)의
심정이 된 기분이니 가슴이 답답하다
단 결~!! -
작성자인 정원 작성시간 26.06.05 날씬 하게 군살없이 살고싶어 몸부림 치는데 ~~웃음이나서요
원하는 이쁜옷 입고 어깨를 흔들며 걷고 싶은데~~정말 힘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마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네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눠라고
날씬한 몸매라니 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이 아들에게 들려준
말이 문득 생각나네요
님이 주신 멋지고 아름다운 멘트
선정(禪定)된 마음으로 흡족하게 리플을
필독하고 있습니다
가슴에 깊숙이
흔적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굿럭으로요 -
작성자오개 작성시간 26.06.05 늙을수록 체중은 줄어드는게 건강하다는 신호죠
80살이 80키로 지고 가는거보다 60키로 지고가는게 훨 편한 이치와 같은거죠 -
답댓글 작성자마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허접스런 끄적거렸는 글을 이렇게
읽어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본인의 의지와 믿음이 강하면
체중의 무게가 무엇이 중요할까입니다
여름으로 출발하는 길
선배님의 內工 있는 말씀 가슴깊이
새기며 고마움을 표합니다
단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