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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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베 작성시간26.06.10 오홋~!
너그럽게 봐줍씨다
동의~!
본문에 와 닿는 글
'여유와
윤활유를 좀넣어야겠다'
이 나이 들어보니
서글픈건 어쩔수 없으나,
또오. 편한것도
많이 있어요
느긋 한것보담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그냥 넘어가도 될일들을
젊었을땐 각을세우고,
화도내고, 언쟁도 심하게하고,
이제와 모두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지나쳐도 될일들 인데
말입니다
이젠 지도 편하게 생활합니다
아우라님도
이젠 나이가 드셨나봅니다
히힛!
나이드니 음악 청취도 브람스가 좋아지는것처럼,
골프 안하셔도 좋으니
삶의 활력소인 악기라도
함 배워보세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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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록.. 작성시간26.06.12 버리고 정리하고 줄이는 古書중에 '김삿갓 방랑기'(초판)와 '샘터' 초판본,,임어당의 '生活人의 哲學',
펄벅의 '大地는 살아있다' etc,,, 남아 있는데,,, 이 중 김삿갓의 노래는 내 젊은시절 노래방의 지정곡이었습니다.
잊혀지는 가사 따라 이 밤중에 웅얼거려 봅니다.ㅎㅎ
지금은 '천둥산 박달재'로 바뀌었지만~ ㅎ
아우라님의 운전도 상당한 경지이신것 같네요,,
좁은 섬 안에서 왓다리 갓다리 하시면서도 수 십만 키로면 대단 하십니다.
나야 35년 동안 괜시리 전국을 싸 돌아 뎅김서 차 넉 대에~ 지금 소나 타는 차랑 (스틱 31만키로 포함) 합이
80만이나 될까~~.ㅎ
이젠 운전도 지겹지만, 어떡헙니까,, 지난 해 양 무릅 수술하고 아직도 걷기가 불편하니 뻑하믄 차 끌고 나가다가
동네 어린이 보호구역이 3군데라~~ 금년만 해도 과속 딱지가 벌써 6건이네요..지금 미납 2건 포함,,,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데,,,버르장머리 잘못 들인거 챙피 무릅쓰고 이실직고 합니다.ㅎㅎ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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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우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2 '방랑시인 김삿갓' 완전히 배웠습니다.
3절까지 있더군요.
모임에 가서 멋들어지게 불러 볼랍니다.
'88년도에 면허증 따고 몇 십년 운전했지요.
중 2때 적성검사를 했는데
속기사와 운전이었습니다.
속기사는 못 되고 운전기사가 됐네요. ㅋ~
저도 나라에 세금 많이 바쳤어요.
요즘은 단속카메라가 있지만
옛날에는 오토바이 탄 경찰들이 딱지 끊는
시절도 있었지요.
시간에 쫓겨 과속도 많이 했지만
나이 들어서인지 느긋하게 노래 흥얼거리며
운전합니다.
술 한 잔에 詩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