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딸의 의무와 권리 작성자하얀솔| 작성시간18.07.24| 조회수131| 댓글 1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민정 작성시간18.07.24 착한마음이 보입니다 효녀로써의 모습도보입니다 훌륭한 어머니의 상이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얀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4 옳바르게 살아야한다는 친정아버지 훈육에 따랐죠동네사람들이 나를 칭찬한다는 말씀을 들으셨을때는 무척 기뻐하셨죠돈주고도 못사는것이 남들이 나를 인정해 주는거라고 하셨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거서리 작성시간18.07.24 잘 하셨습니다. 효녀 맞습니다. 오빠가 못한 일까지 하셨으니---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얀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4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군가 해아하는것 내가 한것뿐이죠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윌리스 작성시간18.07.24 하얀솔님~~친정집의 일도 상딸이 모두 도맞아 처리하면서 장자가해야할일까지 모두처리하는 하얀솔님이 되는군요.시댁에서나 친정에서나 일이있는곳에 님의모습이 늘있게됩니다.효녀이며,장한어머니이며,장한며느리로서의 삶을 살아온듯합니다.대단한 상딸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얀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4 대단할건 없어요해야할일을 내가 먼저 앞장 섰을뿐이죠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하얀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4 욕심내지 마슈내 형제들도 부모님 이해를 못해요 나 만 전적으로 부모님 맘을 헤아렸어요그것도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흐르듯이(無香) 작성시간18.07.24 효녀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얀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4 효녀는 아닌데요내가 해야 할 일이라구 생각하고 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태식 작성시간18.07.24 하얀솔님 댓글 항시 달아주셔서 고맙구요 담에 한턱쏠게요 ㅎㅎ 글 잘보고 갑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더위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얀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4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분으로 기억해요고맙습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매화향기 작성시간18.07.24 부모 장례에는 맏아들이상주이고 맏이니까당연히 앞장서서 좌지우지 하는데....?혹시 하얀솔님의 경제력이오빠를 능가했을까....?아니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얀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4 경제력도 시아버지영향으로 형제들속에서 제일이었구요상황이 내가 나설수밖에 없었어요상딸의 권한으로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리맘 작성시간18.07.24 효녀이면서효부이면서경제력이 우선이기에 잘해낸 것 같어요훌륭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