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노벨상의 환영2/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작성자노덕순| 작성시간09.09.24| 조회수88|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최인천 작성시간09.09.26 마르게스 글이여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잼나던지 낄낄거리며 읽었습니다. 한 때 마르게스의 글이면 닥치는데로 모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 출판사에서 번역한 것 한 권 저 출판사에서 한 것 한 권.. 서글프지요. 일본아이들이 부럽지요.. 아마 일본애들은 전집으로 다 번역했을 것 같으니.. 그래두 좋치 않아요.. 할 것 많은 내 조국에서 태어난 것이^^* 덕순님도 열심히 공부하시어 다음 작품의 저자 단편 전집을 번역하는 위대한 일을 하시길 ㅎㅎㅎ 참 오랜 만에 킬킬거리면서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고맙습니다. 고은 가을 되시길 기원합니다. 덧붙임.. 저가 워낙 철자에 무감각무신경해서 교정은 못합니다만 꼭 필요한
  • 작성자 최인천 작성시간09.09.26 부분은 말해야겠네요. 번역상에 오류인지 윤문과정에서 인지 모르지만 카뮈를 이야기하는 곳에 이 귀절이 "2년 후에 아마도 그가 가고자 했던 곳이 아닌 목적지로 운전하던 자동차에 치여 숨을 거두었다." 좀 이상합니다. 아마..아마..^^* 아마에 대한 해답은 책세상에서 출판한 카뮈전집 권말 부록을 보시면 해결에 실마리를 찾지않을까합니다. 다시 한번 낄낄거리면 읽을 수 있는 꺼리를 열심히 워드해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노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27 저도 그 부분 조금 이상해서 한 글자 씩 대조하며 옮기긴 했었는데요. 번역시의 문맥상의 부자연스러움이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 출판사 이름을 금방 잊어버렸는데요 가끔 좋은 작품들을 내는 출판사였던 것 같아요.참 옮기고 나서 출판사와 번역가 이름을 빠트렸던 것이 생각났었는데 이미 책을 반납한 상태...그나마 마르케스의 작품을 대했다는 것만으로도 고맙단 생각을 했었답니다.
  • 작성자 노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27 얼마 전에 역시 출판사 이름을 잊어버렸는데요( 이런 기억력으로 영문학 공부를 하고 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ㅎ) 3권으로 된 일본의 추리소설시리즈를 역시 도서관에서 빌어다가 읽는데 그 중 특정 부분에서 (철자 상의) 상당한 오류가 발견된 적이 있었어요. 답답한 나머지 그 쪽 수와 행 수를 대충 기록해 두었다는, 그러나 역시나 출판사에 연락은 못했다는... 혹시 같은 출판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최인천 작성시간09.09.27 아니요. 기억력 나쁜 사람만 영문학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문학은 더 기억력이 나쁜 사람이.. 그 많은 이상한 이름들 기억에 넣어두려면 내가 미치고 말지요^^* 늘 곱디 고은 나날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missing piece는 병가지상사라하지요. 근데 다음에는 아니시겠죠 ㅎㅎㅎ
  • 작성자 여국현 작성시간09.09.28 올려주신 글과 두 분의 필담, 재밌게 보았습니다^^*~ 덕순 님, 저도 다음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