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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추억 ... 하얀 그리움의 선율

작성자최인천|작성시간10.12.28|조회수173 목록 댓글 9
 

 

                   

                   

                     

                   

                   

                   

                  하얀 추억 . . . . . 하얀 그리움의 선율 

                   

                     

                  01. Alfonsina Y El Mar - Ocarina
                  02. The Flight Of The Earls - Phil Coulter
                  03. The Lonesome Boatman - Phil Coulter

                   

                   

                   


                  04. Appassionato(Refinment) - Yuhki Kuramoto
                  05. Paradiesvogel - James Last
                   

                    06. Reflections In Summer Pond - Paul Winter

                   

                   

                   


                  07. El Bimbo - Paul Mauriat
                  08. Birth Of Venus - Suzanne Ciani
                  09. The Lovers - The Enid
                  10. Traveling - Blonker
                   
                   

                   

                   

                     

                   

                  11. Night Passage - Antonio Forcione
                  12. End Titles From Bladerunner - Vangelis
                  13. Moon Ghosts - Michael Hoppe & Martin Tillmann
                     

                   

                   

                   

                    

                   눈이 내리는 이 계절
                  나는 그리운 사람에게
                  눈 위에 편지를 씁니다

                   

                  그대는 내 안에 매일 살고
                  지난 가을 쓸쓸하던 내 가슴 위로

                  낙엽이 떨어져 이리 저리 뒹굴다가
                  그리움 눈꽃으로 피어나는 이 계절


                    기다림으로 편지를 쓰는 것이
                  너무도 행복합니다
                   

                   

                   

                   

                   

                   

                  차가운 바람에 골짜기가 된 마음
                  따뜻한 사랑 너무 그리워하며


                  저미는 내 가슴을 뚫고
                  하얀 눈벌에 피는 붉은 동백꽃


                  그대가 내 가슴에 자리 잡고 있어
                  그리워하는 것도 행복입니다

                   

                    

                   

                   

                  커피 한 잔을 끓여놓고
                  창문을 열고 바라보면


                  그대가 눈길을 걸어오는 듯하여
                  너무나 보고 싶은 마음에
                  눈 덮인 우체통 위에 편지 쓰면서

                   

                   

                   


                  맨 마지막은

                  사랑한다고


                  하트 안에 마침표를 찍는 마음
                  그리움이 눈으로 계속 내립니다

                   

                   
                    눈 위에 쓰는 편지 . . . . . 이효녕 
                    

                   

                   

                  Pinkrose /Olive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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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최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2.28 눈밭이요? 이럴 때에는 "앉으나 서나 눈조심. 걷거나 누워도 눈조심^^*" 하이얀 눈 위에서잼난 시간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박길숙 | 작성시간 10.12.29 아름다운 음악과 감동적인 시를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워하는 것도 행복이라는 말에 가슴시린 사랑을 느낍니다.
              • 답댓글 작성자최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2.29 시라는게 참 이쁜게 많은 것같아여. 어떻게 저리도 사랑을 그리움을 표현했나하는 놀람도 들구여. 올해 졸업이신가요? 그러시다면 많이 축하드리구요.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박연숙 | 작성시간 10.12.31 감성을 흠뻑 충전하고 갑니다~ 감사의마음 남겨두고....
              • 답댓글 작성자최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2.31 머물려 함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제 2010년도 얼마 남지않았군요. 내년에는 더욱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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