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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선화 작성시간19.11.11 5.18에 대하여 조 갑제기자는 큰 우를 범한자입니다/
그분에대하여 유튜브를보니 5.18때 진압군들이 먼저 사격을했다고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증언입니다.21일조 사천씨가 카톨릭쎈타위에서 날아온/
카빈총에맞았으며 그때부터 사격이 오고갔다는 것입니다/
좌파들은 그 후에 우리도 총이있어야한다고 하나/
조 사천씨가 카톨릭쎈타앞에 등장했을때/
누군가 총 한자루를 건네주었더니 그분은 필요없다며/
그데로가는듯했으나 곧 위에서 날아온 총에맞았던것이다/
그러니 이미 조사천씨가 총에맞기전 시민군은 이미 총을 가지고있었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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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역사학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7 가짜보수박멸 "대한민국 건국 이래 간첩이 침투하지 않은 해가 한번도 없었는데, 박정희 대통령 서거 직후에만 간첩 침투가 중단되었다는 이론이 성립될 수 있는가? 조갑제 기자는 10∙26 대통령 시해사건 직후 계엄이 선포되었기 때문에 간첩 침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했다는 주장을 한다. 그러나 간첩이 일본에서 조총련 신분증을 만들면 남한은 일본인 신분으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활짝 열린 문이었다." http://mehansa.com/p253/2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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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가짜보수박멸 작성시간19.11.19 역사학도 내가봐도 당신 한참모자란 인간인지 아님 진영논리에 꽉맥힌 더러운 영혼을 소유한 인간이네 조갑제 새끼가 말한 특수부대가 내려올려면 한두명이 내려오냐 수십명이 집단으로 침투하는데 ~~ 그 당시 우리나라 입국할려면 입국심사를 하는데~~ 북한이 침투할려면 휴전선을 뚫고 주간에 쉬고 야간에 산맥타고 휴전선에서 광주까지 침투하던지 아님 간첩선 타고 야밤에 해안가 접근해서 침투하는데....그리고 남북한은 준전시상태라서 상대방에 대한 첩보수집공작은 항상 감시하고 있다 한국군은 휴멘트로 미군은 전자정찰 감시장비로 ~~ 전두환도 부인했고 미국 국방성 국무성도 그런일은 없다고 했다~~ 하튼 더러운 영혼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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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향 작성시간19.12.14 5.18 사태에 대해서는 이미 지만원 박사와 김대령님의 서적에서 밝혀졌으며, 또한 필명 '노숙자담요' 라는 사람의 사진분석에서 더 확실하게 밝혀졌으며,
현재 북한수뇌부에 있는 인물들과 당시 광주의 폭도들과 일치하는 사진을 600명 이상을 밝혀냈다. 그 사진중에는 남한의 주요저명인사들도 포함돼 있고
당시 전남도청 앞에서 활약하던 사람들도 현재 50여명이나 한국에서 활동중이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도서-'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북의 지령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 이 둘의 도서는 탈북자들이 쓴 책이다. 도서관에 가면 비치돼 있으니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