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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남은 사람(7살 여자 아이)

작성자이야기밥| 작성시간09.05.19| 조회수16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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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야기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5.20 아, 그렇군요. 거참 해석이 좋습니다. 옛이야기가 요즘 아이들의 내면에서도 어떤 형태로든 다양한 상징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하튼 7살 아이의 마음 속 우주에서도 저런 치열한 삶의 현장이 펼쳐지고 있는 거지요. 그러니 참 깊어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마음 속 우주는 깊습니다. 별 차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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