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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화를 우리 몸으로 불러 올 때

작성자문채영| 작성시간12.03.19| 조회수6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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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름을 찾는 사람 작성시간12.03.20 오 분위기 좋아요~ 나누신 이야기들도 알차구요..^^ 어제 늦은데다 책도 미처 다 못 읽은 데다 기분도 꿀꿀한데다... 겸사겸사해서 참석못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늦게나마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문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1 사람님 자리가 비어 허전했었습니다;; 아직 찬 봄이지요, 평안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임이 작성시간12.03.22 맞아요..사람님 안계시면 언제나 '총 맞은 것 처럼...구멍이 뻥~' 허전...아니야 이표현은 좀 야게~~음..사람님이 고파져요..빠지시면 안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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