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6월 3일. 금요일. 오전 10시. 지하철4호선 한성대 입구역 5번출구 밖. < 서울산책하며 문화유산 답사 2 >

작성자산호초| 작성시간22.05.29| 조회수902| 댓글 3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장민희 작성시간22.05.31 죄송합니다 대기취소합니다
  • 작성자 아이런 작성시간22.06.01 대기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이런 작성시간22.06.02 차례 안될거같아 취소합니다
  • 작성자 날씬이 작성시간22.06.01 대기/날씬이/감사합니다
  • 작성자 비나 작성시간22.06.02 집안에 일이 생겨 부득이하게 취소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산호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네 알겠습니다 다음에 뵈요^^
  • 작성자 산호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2 내일 도보에는 시골길님 까지 참석하시면 되겠습니다.
    진행자 포함 10명입니다. 서울 시내를 누비자니 인원을 많이 하기가 좀 부담이되네요. 숲길이라면 다 오시라 하고싶은데요 다 오시라고 하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지향 작성시간22.06.02 사정이 생겨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ㅜㅜ
  • 답댓글 작성자 산호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3 일겠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산호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3 오늘 도보 더운날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참석하신 분. 존칭생략합니다.

    할매. 젤라. 모빌. 헤니. 모과. 신혜. 뮤뮤. 시골길. 해오름. 산호초
    10분 참석했습니다

    7킬로.

    정회원 등업 대상 : 신혜님
  • 작성자 헤니 작성시간22.06.03 산호초님 준비해서 나눠주신 자료부터 읽고, 6월의 햇빛 속에서 양산쓰고 즐긴 서울문화유산답사!
    차분한 분위기의 구서울시장공관, 꼬불꼬불 창신동봉제골목, 쬐그마한 한옥을 가득 채운 백남준추억, 영화속 한장면을 연상시키는 동대문아파트, 그리고 몇세대뛰어넘은 DDP까지! 산호초님 도보세계는 참 매력적입니다^^ 올여름 첫 콩국수 시원하게 먹고 간 동대문 양말가게까지~ 재미와 보람을 함께 느낀 시간여행 감사합니다!! 다음은 어디로 이끌어주실지 기대합니다. 함께 재미나게 걸은 마음길님들 또 뵈요~~~
  • 답댓글 작성자 헤니 작성시간22.06.0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산호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4 헤니 헤니님 감사합니다. 취향을 함께 공유한다는건 참 놀라운 일이지요. 보는건 같이하지만 느끼는건 각자의 몫인데 느낌을 또 같이 공유해 주시니 감사해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모과 작성시간22.06.04 산호초님 감사드립니다 ^^
    도심 속
    문화유산을 따라 걷는 길이 퍽 의미있고 색다른 멋이 있었습니다
    출발 전 A4용지에 빼곡히 문화유산 상세 팁을 주신 뱨려와 정성,
    아기자기한 골목 사이를 누비며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해 주시는 열정에 감동 가득입니다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창신동의 작고 아담한 단층 한옥에 오마쥬 조형물들이 가득한 백남준기념관은 백남준의 삶과 예술을 전하는 공간으로 어디에선가 소년 처럼 맑고 순수한 미소를 띈 천재예술가가 나타날 것만 같았습니다
    지나온 과거의 문화유산을 찾아 걷는 우리도 과거를 새롭게 만나고 현재를 따라 미래를 꿈꾸는 여정을 보냈습니다

    멋진 도심 속 문화유산 답사 길을 열어주신 깃발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호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4 숨고(숨은 고수)가 요즘 뜨는 세상인데 가까이서 숨고를 만나뵙고 반가웠습니다. 함께 나눈 이야기들 감사했어요. 창신동이 왜 봉제로 알려진 동네인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모과님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생각을 공유할 또 한분을 알게되 넘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