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빙 리그 작성자아기내일체| 작성시간11.06.16| 조회수37|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기역#74 작성시간11.06.16 각 팀마다 개인마다 우여곡절 속에서 각고의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승부는 냉정하게 이후의 결과에 대해서는 서로 토닥여주고 축하해주는 훈훈한 야구인이 됩시다! 불꽃 튀는 접전이 펼쳐질 요번주 일요일 후회없는 경기를 해 보아용~! 다덜 화이팅~!!!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