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마틸다작성시간19.10.02
보리사랑님의 솔직한 후기를 보니 제 모습도 보여지네요..저도 어린시절 위 언니에게 괴롭힘을 많이 당하고, 평생 언니를 미워하고, 저주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속에 살았네요..저도 미움과 두려움을 직면해야겠습니다. 회피하는지도 모르고 살았네요..또한 집착도요..수행후기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댓글작성자보리사랑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10.02
감사합니다ㅠ.. 제 기분대로 작성해서 너무 수치스러웠어요.. 엉망이네요.. 태아때의 마음은 정말 소중한것같아요.. 또 자라나며 살아가는 환경도 중요하구요.. 많은것을 느낍니다ㅠㅜ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공감도 해주시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답댓글작성자보리사랑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10.02
안녕하세요 뷰티나님~~^^ 저는 집착이 제 집착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상대를 제대로 못살게하는 것 이더라구요.. 몸소체감하며 조심하려 합니다~~ 우리 수행 열심해서 꼭 행복한삶 만들어요~~^^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