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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밖으로 잠깐 나와서 본 세상-323기

작성자나뭇잎과햇빛| 작성시간19.10.28| 조회수2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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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라마 작성시간19.10.28 짧지만 마음에 확 와 닿습니다~~ 불청객이 귀인이 될 날을 위하여....^^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보리심 작성시간19.10.28 나뭇잎과 햇빛님이 얼마나 깊은 내면에서의 진실과 진짜 나를 만나셨는지 알것 같아요~
    먼 곳에서 힘들게 오셔서 이렇게 강한 본래의 선물을 받고 가시는군요~
    그 힘으로 계속해서 정진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뵐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꼬북 작성시간19.10.29 나뭇잎과 햇빛님~
    아름다운 글이네요...
    물밖으로 나와 세상의 빛과 어둠을 만나니 그 빛과 어둠은 사랑이었다네...
    점점 물밖으로 나오는 횟수와 그 시간이 길어지며 마침내 세상의 진리도 아시게 되겠네요.
    그 짜릿한 강렬함이 수행중인 우리에게 소중하고 멋진 선물들이지요.
    정말 멋진 표현이네요~
    두려움은 더이상 불청객이 아닌 귀인이자 나의 보호령이 되어줄 여의주랍니다.
    님의 아름다운글을 보며
    이 아침을 아름답게 시작합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원오 작성시간19.10.30 나뭇잎과 햇빛님~~
    멋지시고 간결하게 자신의 의지를 진솔하게 표현해주신 후기 감동입니다~~
    물밑에세계만 느끼다가 이제 강열한 파동으로 물위세계로 나오셨어니 너무나 축복입니다~
    아마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ㅋㅋ
    그렇게 큰 공덕이 있어야 정법만날수 있고 또한 그법의 진리를 마음으로 느낄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도반님 께서는 생활속에서도 끈을놓지않고 깨어있는 마음챙김을 하실분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멋진도반님 함께
    이길을가는 길동무가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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