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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기에 만난 아가에게 쓰는 편지

작성자보리심| 작성시간19.11.26| 조회수332|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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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내면의 힘 작성시간19.11.27 항상 큰나무처럼 묵묵하게 기대면 다 받아주고
    이해받을것 같은 거룩한 보리심님의 아가야는 우리모두의 가슴속에 있는 나 알아달라고 하염없이 손꼽아 기다리며 사랑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서러운 나를 만나는거 같아
    가슴뭉클하게 저미어 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아가로 거듭날때까지
    함께 손잡고 걸어가요
    존경하는 보리심님 사랑합니데이~^^💗
  • 답댓글 작성자 보리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8 네!!!
    내면의 힘님과 우리 도반님들과 함께라면 끝까지 걸어갈수 있을것 같아요!
    더 힘든 시간도 왔는대~~
    사랑을 쏟아 부어 주시는 혜라님과 스승님들이 계시니 이젠 뭐~~
    껌이겠죠~ㅎㅎㅎ

    저도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 작성자 Naga(니까) 작성시간19.11.29 요새 저도 아가 올라와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보리심님 글을 보니 우리는 하나라는 말이 와 닿네요~
    따스하고 든든한 울 보리심님~ 언제나 함께해요~♡
    사랑해요~ ^^
  • 답댓글 작성자 보리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9 그렇지? 우리 모두는 하나!!

    아가마음 인정하고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청산해봅시다!!

    똘똘하고 유능하고 멋진 그대는
    저에 보석이랍니다~
    사랑해~♡
  • 작성자 혜인● 작성시간19.11.29 보리심님~
    그 애기가 얼마나 이쁜 짓을 하고 살아왔는지 모르죠~?
    남들에게 얼마나 도움주고 살아왔는지 모르죠~?
    이미 보리심님은 자유롭고 당당하고 멋진 여자 사랑많은 엄마 섹시한 아내 참수행자에요~!!!
    많이많이 고맙고 사랑해~~
    깍꿍~~♣
  • 답댓글 작성자 보리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9 그 슬프고 외로운 아기가 혜인님의 사랑과 큰 품에 행복해 합니다~
    사랑그자체 혜인님 감사합니다~
    세상을 품을 당신을 존경합니다.
  • 작성자 금볕 작성시간19.11.29 사랑하는 이쁜 울처제 형부가 미안하다.
    이렇게 이쁜 아기인데 형부가 무서워했으니 얼마나 수치스러웠슬까.
    어여쁜 아기로 다시 태어난거 축하해.
  • 답댓글 작성자 보리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9 얼릉 형부랑 언니랑 불쌍한 아가 사랑 많이주고 보호해주라~
    내가 기다릴게!!
    그리고 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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