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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기 처음 견성 명상 참가후기(마음편지)

작성자초원.| 작성시간19.11.29| 조회수21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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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19.11.29 초원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견성회원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견성이 되시면 이렇게 자신을 사랑할 수가 있네요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초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9 홍애님 견성이 되면 눈이 뜨는 부분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
  • 작성자 큰사랑 작성시간19.11.29 사랑많은 초원님~~~~
    잘 견디셨어요^^~~~~
    저도 많이 집착해 주세요,뿌잉뿌잉🐣🐣🐣🐣🐣🐣🐣🐣🐣🐣🐣🐣🐣
  • 답댓글 작성자 초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9 큰사랑님 제가 개집착인데 만나면 집착 확 ~~~ 쓸게요 사랑해요 큰사랑님 저도 큰사랑 주세요 뿌잉뿌잉
  • 작성자 원오 작성시간19.11.29 잃어버린 아니 모르고 왕창 깡그리 버려버린 자기를 찾아서 이렇게 멋지게 이상가족 상봉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절절하시군요~~
    혜라님 아니였음 영영 한집에 살면서도 완전장님으로 살았을텐데 아구 조상님께서 복이많으셧니 눈뜬스승님을 만나 이렇게 참나를 만나는 천복을 누리시는 초원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견성반으로 진급까지 하셨군요~^
    하루가 다르게 수행의 깊이가 깊어지고 에너지질량이 높아가는 초원님의 후기를보니 덩달아 저도 공명되어 기분이 을쑤 절쑤 날아갑니다~~
    멋진 초원님 대각의 그날을향해 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데이~♡♡♡
  • 답댓글 작성자 초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9 원오님~~ 원오님 ~~ 늘 댓글 사랑스럽게 달아줘서 넘 감사해요 그전에 수치가 올라와서 감사말을 못 전했네요 감사해요 사랑 많으신 원오님 ~~~~
  • 작성자 황홀한우주 작성시간19.11.29 부럽네요♥💕
  • 작성자 초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9 황홀한 우주님 다시 관념이 올라오면 괴롭겠지만 지금은 넘 행복해요 관념을 하나 죽이고 나면 새로운 내가 태어나니 이제 견디는 힘이 좋아졌어요 감사해요
  • 작성자 자평 작성시간19.11.29 초원님~♡ 정말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어요 ♡♡♡
  • 작성자 누리 작성시간19.11.30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러운 숙이님^^ 숙이님이 원하는 것 마음껏 하며 세상속에서 마음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시다 고운원에서 또 뵈요~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초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30 누리님 응원 감사합니다 사랑의 고운원에서 봐요~~
  • 작성자 혜인● 작성시간19.11.30 숙이님~
    어두운 밤길에 등불을 만난 것처럼 이 길이 축복임을 아시는 숙이님~
    당신의 삶을 함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하시는 모습 존경스러워요~~
  • 답댓글 작성자 초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30 정말 깜깜한 곳에 빛 하나 들어오지 않는 세상이라 생각했는데 환한 등불이 내 앞을 지켜주네요 뚝심이 있는것에 요즘 감사한 맘이 들어요 혜인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진각행 작성시간19.11.30 초원님, 이제부터 행복의 지름길을 통해 모든 것을 초원님꺼하면서 신나게 사시길요.
    역할극의 부담과 불편함을 초원님의 귀여운 모습으로 잘 해낼 수 있어 참 다행이었습니다. 휴~~
    많은 알아차림으로 수행도 힘차고 신나게하다 또 고운원에서 만나요.
    초원님의 수행을 항상 응원할게요~
  • 답댓글 작성자 초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2 진각행님 혹 내 짝지인지요 ?? 진각행님의 받아들이는 넓은 맘 맘껏 느낀 수행이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고운원에서 만나요~~~
  • 작성자 벽암 작성시간19.12.01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된 초원님!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초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2 대구 경북의 기둥 벽암님 사랑이 뽕뽕 나오는 벽암님 늘 따뜻하게 지켜줘서 감사해요 ~~~ 12월 모임에서 봐요
  • 작성자 장수비 작성시간19.12.02 미숙언니~ 오늘 언니 덕분에 많이 배우고왔어용
    오늘 수다스러운 언니도 나에겐 멋쪄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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