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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수행후기) 나를 인정하는 시간

작성자언덕아| 작성시간19.12.16| 조회수24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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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luemin 작성시간19.12.16 326기 재참 참가자 입니다. 너무 감동이네요.같이 할수있어 행복했어요.사랑해요
  • 작성자 Bomul 작성시간19.12.16 수행후기 읽으며...눈물이 나네요, 참... 공감가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 작성자 서현 (장자) 작성시간19.12.17 언덕아님

    고통이 축복임을 압니다

    얼마나 힘들었나요

    꼭 깨달아 행복하세요
  •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19.12.17 언덕아님 수행후기 잘 읽었습니다
    드디어 나를 알아가기 시작함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원오 작성시간19.12.17 언덕아님~~
    진짜 소중하고 귀한시간 보내셨군요~~
    머리로는 쉬운것 같은데 실행을 한다는것이 참으로 묘하게 어려운게 말로 내뱉는 무의식의 하소연이죠~~
    말로하시면서 귀로들어면서 정답까지 깨달으시는 언덕아님은 진짜 수행신동이시네요~~
    오늘 여기까지 해내신것만도 현실을 살아가는데 천군만마를 얻은거나 다를봐없겠어요~~
    마니 마니 축하드리고 존중합니다~~
    대각의 그날까지 쭈~욱 정진하시는 언덕아님을 사랑합니다~~~
  • 작성자 바운스 작성시간19.12.17 언덕아님 자기마음 보는게 쉽지않은데 똘똘한 분이시군요 소중한 인연으로 오신거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사랑과 감사 작성시간19.12.17 꾹꾹 누루고 외면하며 봐주지 않았던 내마음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기 시작하셨으니 이제부터 행복 시작입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을텐데 용기내시어 받아들이신 의지에 찬사를 보냅니다.
    소중한 도반으로 와주시어 수행후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덕아님을 응원 하겠습니다 빠이팅 !!
  • 작성자 꽃향기 작성시간19.12.21 언덕아님, 저도 그래요. 미움받을까봐 두려워서 늘 참고 말 못하고 눈치보고.. 이런 내가 너무 수치스럽고.. 수행 전에는 그러는 날 느끼지도 못 하고, 버리고. 가식쓰고 감추며 살았는데 이젠 그러는 날 느껴주고 조금씩 인정해주면서 잃어버렸던 나를 찾아 가고 있어요. 본래와 하나될 그날까지 우리 함께 수행정진해 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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