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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기 견성특별수행후기

작성자사랑과 감사| 작성시간19.12.18| 조회수27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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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축제 작성시간19.12.18 사랑과 감사님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엄마 젖 충분히 먹은 그 아이가 사랑과 감사님이네요.
    착한 아기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랑과 감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9 축제님 감사합니다 !
    저두 축제님과 함께 수행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머지 않아 또 뵙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눈꽃송이 작성시간19.12.19 사랑과 감사님 많이많이 칭찬하셔도 됩니다^^
    두려운 아기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저의 아기도 같은 마음이네요 정말잘하셨어요^^
    본래를 믿고 함께갈수 있는 도반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랑과 감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9 눈꽃송이님의 칭찬에 힘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
    소중한 수행인연 저두 감사드립니다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랑과 감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9 지금기분어때님의 친절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원오 작성시간19.12.19 사랑과감사님 견특 수행후기 감사합니다~~~
    이렇게 도반님들께서 한분 한분 각자의 조상님 관념데로 성품이 다른데로 모습이 제각각 다르듯이 수행의 느낌과 받아드림의 표현을 해주셔서 넘넘덕이되고 감동적입니다~~
    우리 혜라님 제자들은 무의식이 많이 열려서 마음을 버리지않고 느껴주고 인정한다는 자체가 진짜 어마무상하고 귀하고 소중한 보석인것을~~~
    이제 우리는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 소중한길을 함께하는 도반님은 진정 복이많으시고 귀하신 몸입니다~~
    나를찾아가는 이길 울함께 윙윙하며 신명나게 살아요~~
    사랑과감사님 원오가 많이 많이 사랑합니데이~♡♡♡
  • 답댓글 작성자 사랑과 감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9 원오님의 사랑 가득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주신 사랑과 에너지로 더욱 수행정진해 자유롭고 신명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저두 원오님 아주 많이 사랑합니데이~ㅎㅎ
  • 작성자 미사 작성시간19.12.19 서럽고 억울한 아이 인정하고 꼭 껴안아 주셨네요~사랑과 감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의 마음속 서러운아이도 함께 치유되어 좋아라합니다.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사랑과 감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20 이 치유의 길을 미사님과 함께 할수 있어 힘이 됩니다.
    미사님의 응원과 관심으로 더욱 수행에 박차를 가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자평 작성시간19.12.20 사랑과감사님~~ 정말 마장을 뚫고 수행참가하셨네요..
    아기가 어른행세 하느라 얼마나 힘들고 노심초사하며 살았을까요...두려웠을까요..
    사랑과감사님 너무너무 수고하셨구요 헤라님 사랑받으셔서 부럽기도 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사랑과 감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20 자평님 꽤 오랫동안 못 뵌것 같네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리며 조만간 수행터에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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