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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뽀리 작성시간19.12.29 언니.. 태어나줘서 고마워요..언니는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빛이 나고 멋진걸요..
언니 글에서처럼 언니는 여자의 열등이로 괴로웠겠지만 사실 저도 언니의 여성성이 부러웠답니다.^^
에고는 어떻게든 자신의 단점을 찾아내서 그것을 붙들고 괴로워하는 것인가봐요..
옆에서 보는 언니는 예쁘고, 사랑스럽고, 도반들에게 행복을 주는 언니인걸요..
순수한 영혼같은 언니를 보며 저도 본받은 점이 많았어요.. 주방 도우미 하는거 쉽지 않다던데.. 도반들에게 맛난 음식을 해주는 언니.. 고맙고, 사랑해요.. 우리 언제나 함께 라는거 저도 콜콜~!!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