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327기)사랑스러운 나에게.. 겉으론 강한모습만.. 속으로는 죽을까봐 항상 덜덜 떨고 있었던 가여운 나..

작성자사랑스런| 작성시간19.12.30| 조회수239|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헬렌 작성시간19.12.30 감사합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사랑열매 작성시간19.12.30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바운스 작성시간19.12.31 사랑스런님 두려움에 벌벌 떠는 그대 모습이 제모습이네요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나요~자운선가 만났으니 앞으로 행복한 꽃길만 걷기를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사랑체 작성시간19.12.31 사랑스런님과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저도 위로받을 수 있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 그렁그렁 사슴같은 눈이 계속 생각나요 ~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사랑스런님 또 만나요 ! 보고싶어요 !
  • 작성자 원오 작성시간19.12.31 사랑스런님~~
    완전감동적인후기 잘읽어습니다~~
    4박5일은 기적입니다 라고 표현하고싶네요~~

    사랑스러님 이제 도반님의 앞날에는 꽃길만 있을것입니다~~
    힘든맘 애쓰며 살아오신다고 많이 힘드셨죠??
    이제 무의식의 요술봉 혜라엄마 품에 안겨서니 어떠한 두려움도 수치도 혜라엄마의 지혜와 사랑으로 모두모두 치유가 일어날것입니다
    조상님의 음덕으로 복이많으신 울사랑스런님 희망찬후기 완전짱 짱 짱 입니데이~~
    사랑스런님 최~고~!!!!!
  • 작성자 사랑과 감사 작성시간20.01.02 사랑스런님이 느끼셨을 두려움 공명되어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많이 외롭고 두렵고 힘드셨을 사랑스런님 마음으로나마 위로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 청산하시어 자유롭고 신명나게 사시라고 응원도 함깨 보냅니다.
    수행후기 감사합니다 ! 화이팅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