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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기 견성반 후기 - 내면의 약자를 사랑하라..

작성자설경| 작성시간19.12.30| 조회수34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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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헬렌 작성시간19.12.30 설경님
    약자를, 환자를, 자신을, 사랑으로 치유하는 당신의 앞날을 기대해봅니다. ^^
  • 작성자 사랑스러움 작성시간19.12.30 멋진 남표님~ 화이팅이에용~😁
  • 작성자 사랑열매 작성시간19.12.30 궁녀 3000명만큼이나 멋진 남표님 ㅎㅎ 덕분에 저도 이번에 넘나 즐겁게 수행했어요~~새해복 많이받고 내년에도 더 멋진모습으로 만나요😊
  • 작성자 도미니카 작성시간19.12.31 내면의 약자를 느끼고 환자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의사가 되신 설경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원오 작성시간19.12.31 어머나 울잘생긴 남동생 남표님 오랫만에 기쁜소식 들어니 넘넘 반가워~~~
    남표님 후기를 읽어니 기분이 신선해지고 흐릿한정신이 제자리를 찾는 명쾌한 아침을 맞이할수가있는 신통력을가진 후기 너무 반갑고 기뿌네~~
    자신의 약자의 수치를 인정하고 사랑한다는 멋진 혜라엄마 아들 남동생 질투가나지만도 그래도 많이 많이 기뽀오~~
    우리 언젠가또 선가에서 같이수행하는날이 오겠죠~~
    의사로서 혜라님 제자로서 원오의남동생으로서 세상을 밝혀줄 멋진 설경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남표님의 행복이 원오의 행복이네요
    아자~!!!!!
  • 작성자 가희(사랑스런 나) 작성시간20.01.01 설경님의 후기를 읽는내내 성숙함을 느낍니다~
    그동안 수행하시는 모습 쭉 뵈었는데
    드디어 차분히 마음을 인정해가시는
    모습을 뵈니 참 멋있습니다~
    자운선가가 낳은 멋진 설경님의
    2020년도 기대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홧팅!!!!
  • 작성자 아신 작성시간20.01.02 어머~~환자를 가슴 뜨겁게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하신 남표님의 마음에 공명하여 저 또한 미움이 세지만 학생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했던 옛날의 제가 떠올라 눈물나네요.
    훌륭한 심의로 거듭나실 남표님이 넘 기대되어요. 그럼 넘 부담스럽나ㅋㅋ 그냥 한발한발 물러서지 않고 차근차근 해내가시는 남표님 넘 멋지세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작성자 서백감재 작성시간20.01.10 힘들고 병약한자를 뜨겁게 사랑하는 진정한 삶의 구원자가 되어 타인의 치유를 통해 나또한 함께 치유되어 감동스런 삶이 남표앞에 펼쳐지길 기대할께~^^*
  • 작성자 소소 작성시간20.01.15 글이 쓱쓱 잘 읽히네ㅎㅎ 남표 오빠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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