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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자운선가 마스터 ~ 지역리더 워크샾 후기

작성자원오| 작성시간20.01.09| 조회수633|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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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원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19 맑은빛님~~
    그랬군요 수행횟수가 부족하셨어 이번 워크샵에 아쉽게 불참하셨군요~~
    아구구 뭔가 2프로가 부족했어 찜찜했었는데 그게바로 맑은빛님의 공석으로 마음한켠에 2프로의 공간이 뻥뻥뻥 둟렷으요
    혜라엄마 심정이 오죽 아팠을라구~~
    맑은빛님 우리그래도 자운선가에서 자주만나요~~
    많이 많이 보고싶네요~~
    늘 애증결핍으로 사랑달라 조르는 원오의 징징이를 귀엽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빵살원오 언제커서 혜라엄마 거들수있는 그날이 올까 내심고민입니다~
    수행은 참말로 머리나 말로는 할수없는거라~ㅋㅋ
    방금 수행다녀와 온몸이 넉따운인데 맑은빛님 사랑으로 눈빛이 반짝~~
  • 작성자 도미니카 작성시간20.02.07 원오님.. 한참후에야 원오님의 워크샵후기가 마음으로 들어왔네요.. 오늘따라 원오님의 후기가 쉽게읽히고, 감격스럽습니다.. 빵살아기라고 자신을 항상 낮추시는 원오님♡ 원오님의 깊은 마음과 사랑에 감동받습니다. 지난 몇십년의 수행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원오님의 몸과 마음에 날개가 생기고 그 날개가 커짐이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원오님. 저도 그 자리에 함께했음에 영광입니다. 스승님의 처방에따른 수행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뒤따라 전진하겠습니다. 3월에 뵐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원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07 오늘은 아들이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미움살기를 솥아내며 상대를 절대 이해해 주기싫은 표현을 하길래 담박에 사랑받고싶은 아들을 훅 느끼지못해 입으로만 대충 정립해 보내고나니 아고 이해받지못한 서러움과 아픔이 공명되어 다시 전화했어 엄마가 네마음 이해못해줘서 미안타고 했더니 아들이 괜찮타고 이해한다고 마음이 내려가서 아고 눈물이 나더라~~
    늘 나의 부족함으로 좀더 상대와 나를 옥죄는게 가슴아픈 날이였어~~~
    다행히 도미니카의 댓글로 사랑을 채울까봐~~~
    육신은 바다건너 멀리 멀리 살지만 마음이 진짜사람이라 진짜는 늘 같이하는 우리는 마법같은 기적을 이루며 살고있제~~~~
  • 작성자 마음마음 작성시간20.02.28 짝짝짝
  • 답댓글 작성자 원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8 마음마음님이 뉘실까~ㅎ ㅎ ㅎ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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