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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

작성자효니| 작성시간20.01.14| 조회수293|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앗싸 작성시간20.01.14 사랑하는 효니님 ~^^♡ 글을 읽으며 내가 나를 그렇게 만들었음을 깊이 공감하며 감정들을 알아주고 마음으로 이해해줄때마다 눈물이 났어요 ~♡
    마음으로 쓴 글 보며 감동~ ^^ 이네요~
    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이루는 멋진 삶 살기를 기원하며, 효니야 이모가 많이 사랑해 ~♡♡♡
  • 작성자 바운스 작성시간20.01.14 맞아요 효니님 저도 너무 감정을 억누르고 살아서 마음을 표현하려면 수치가 올라와요~열심히 수행해서 사랑받고 사랑주는 효니님 되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홍애 작성시간20.01.14 효니님 수행 후기 잘 읽었습니다
    참 저도 자기 마음을 진실하게 표현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동감이 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수행자이기에 두려움을 무릅쓰고 표현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원오 작성시간20.01.14 효니님 수행후기를보니 저역시도 여자 약자마음 열등이를 버리고 또버리면서 내가나를 공격하고 살아온 나를만나는 시간이되어 가슴밑바닥이 떠끈하니 울컥해지는군요~~
    어디까지가 바닥인지 끝없는 여자열등이와 수치를 버리는나~~
    도반 효니님은 마음이 많이 발달하신분이군요~~
    입문반에서 벌써 대단한 느낌 마음의소리를 들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수행천재 효니님같으신분이 계시니까 덩달아 용기와 에너지를 얻고 빡세계 다시힘을 얻어요
    멋진 체험담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기대할게요~^^
    사랑합니데이~♡♡♡
  • 작성자 정법인 작성시간20.01.14 효니님 소중한 체험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대로 내 현실에 나타나게 된다는 말이었다. 저도 마니 공감됩니다.
    같은동기로 수행할 수 있서서 뿌뜻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
    응원합니다 ~화이팅 ~~~♡
  • 작성자 맑은샘이 작성시간20.01.15 효니님 부끄러움을 인정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고 싶어도 눈치보며 마음껏 울지 못했던 그 아이가 저임을 함께 느껴봅니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너무도 수치스러웠음을 느껴봅니다.
    효니님 화이팅~~!!! 사랑합니다~♡
  • 작성자 Naga(니까) 작성시간20.01.16 효니님~ 마음으로 쓴 글이 술술 읽히네요..
    사는게 힘들지 않은줄 알았는데 안 힘든 순간이 없었단 부분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힘든데 너무 숨겨서 나조차 속인.. ㅠㅠ 수행해서 맘껏 표현하고 자유로워지시길 바래요~♡
  • 작성자 행복한선구자 작성시간20.01.18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내 동생 승현아~ 누나 동생으로 이 세상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니가 어떤 존재든 누나는 너를 너무 너무 사랑해~ 가슴을 울리는 진솔한 수행 후기 적어줘서 넘 고맙고 앞으로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자❤️내 동생 글도 너무 잘 쓴다 ㅎㅎ
  • 작성자 소요 작성시간20.01.19 멋진 승현님의 글이었군요~~~
    글에 있는 마음이 다 내마음 같아서 이렇게 표현해줘서 고마워요.
    같이 수행해서 넘 좋았고
    글도 참 잘쓰네요~~~
    즐거운 여행이 되길~~^^
  • 작성자 아름다운 박여사 작성시간20.01.21 사랑하는 효니야, 사랑 제대로 못줘서 우리아들 너무 외롭고 서럽게 만들었구나! 눈물이 난다 내가 너를 그렇게 만들었구나!
    올라오는 감정 무시하지 말고 알아봐주고 인정해주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미움도 주고 받고 사랑도 주고 받고 그렇게 살아가 보자 ~승현이는 존재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사랑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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