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진각행작성시간20.01.29
진성님, 수행 전의 그 고통스러웠던 아기 마녀의 고통을 잘 알아주어 이제는 진정으로 행복하고 신나는 진성님으로 거듭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과 밖의 경계마저 허물었으니 두려움 없이 쭈욱 쭈욱 올라가시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답댓글작성자진성~*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1.30
원오님~~ 넘넘 좋으신 말씀 진심 감사드려요. 아직 갈길이 멀고 험난한 초심자이지만 지금 이 초심을 놓지않고 꼬옥 대각을 이루어 제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빛이 되겠습니다 도반으로 함께갈 원오님의 수행길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