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기 수행후기ㅡ자운선가 수행의 가치

[아신]

이번 수행을 통해 극강의 미움살기 에고체인 저를 낱낱이 보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우주에 오신 한분한분 모두가 사랑인데 싹다 미워하고 버려서 죄송합니다.
특히 미움살기~~기냥 전데 아니라고 거부하면서 살아왔음을..그래서 너무나 고통스러웠음을 알았습니다.
미움살기의 관념체가 나쁜게 아니라는것을..그래서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자운님의 사랑이 혜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 알게 되어 너무나 감동입니다. 정말 이 우주에서 가장 훌륭하신 분이란걸..우리 마스터님들 또한 얼마나 큰 사랑을 제게 주고 계시는지...그것도 모르고 맨날 미움쓰고 반항질 하고 걱정하게 하고 그러고 돌아다녔네요~~ 수치스럽지만 제가 문제아였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된것 같아요.
정말 마스터님들 한분한분 사랑에 이 큰 깨달음을 얻은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진~~짜 감사합니다♡♡♡
글고 한방 같이 쓰면서 저 때문에 관념 많이 올라왔을 텐데 너무나 큰 사랑 주신 우리 도반님들~~도반님들 큰 사랑에 제가 많이 녹은거 같아요~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이많이 사랑해요. 담엔 꼬옥 제가 진짜 사랑드리도록 많이많이 청산할께요. 사랑해요♡♡♡
미움살기 청산!
미움살기가 얼마나 무서운 아이인지 알게하고 그렇지만 그 무서운 아이를 직면하게하여 그 무서운 아이마저도 스스로 사랑하게 해주는 엄청난 수행법을 알려주는
자운선가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진짜 사랑입니다.
정말정말 위대한 수행법입니다! 최고입니다!
왜 수행이 최우선인지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길 열어주신 자운님과 혜라님께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또한 깨달음으로 이끌기 위해 지역리더라는 자리까지 만들어 주신 혜라님의 큰 사랑과 혜안에 진심으로 영광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수행해 가겠습니다.

[아신]

감사합니다. 원오님~~근데 원오님이 이리 인정해 주셔서 보니 열등이를 절대 인정안하는 관념체가 인정받고 싶어 이리 썼네요. 아고~~수치스러워요. 그래도 원오님 덕분에 또 깨졌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그냥 전 너무너무 인정받고 싶어하고 사랑 받고 싶어하는 에고일뿐인데....참 잘난 에고인줄 착각했다가 참 못난 에고인줄 착각했다가 그 둘을 오락가락하며 평생 미워하며 살았네요. 원오님께서 저의 도반으로 오신건 참으로 행운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데이♡♡♡

[맑은샘이]

아름다운 아신님~♡ 극강의 미움살기를 제대로 보고 인정하여 이제는 미움을 사랑으로 전환하셔서 글을 읽는데 사랑이 뿜뿜 뿜어져 나옴을 느낍니다. 미움을 인정하시기까지 많이 힘들고 고통이였지요? 그 고통을 지나고 이제는 사랑을 주시는 아신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신님~♡

[아신]

감사합니다. 맑은샘이님~^^ 제 안의 사랑을 보아 주셔서~멋지고 훌륭하신 맑은샘이님께 칭찬 받으니 넘 기분 좋네요~저도 사랑해요♡♡♡

[마음마음]

고생하셨어요

[아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