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퀸즈하트작성시간20.02.10
어쩜~! 울아들 같은 영찬이면서 또 나 같은 마음의 영찬이구나~ 후기글 보니 대견해~~~ 4박5일 내내 영찬일보면 왠지 미안해지고 잘해주고 싶은데, 알아봐주고싶은데 다가가지 못하는 마음있었어. 다음엔 편한 엄마같은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수행 열심히 할게~ ㅎ ㅎ
작성자원오작성시간20.02.12
짜앙구님~~ 어린나이라 그런지 너무나 마음을 잘알아 차리시고 바로 행동으로 옮겨서 실천수행 하시는 짜앙구님 너무나 대견하고 부럽네요~~~ 엄마 아빠의 원과한이 다 술술술 풀어질것같네요~~ 부산 아지매 원오는 나이가들어 관념이 쎄서 참말로 어렵구믄유~ㅋㅋ 울 짜앙구님 후기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며 위로받고 있어요~~ 열수하셔서 원하시는 모든 현실이 본래의 뜻데로 절로절로 이루어 지시기를 응원합니다~♡♡♡